저는 디스클로저 데이, 올해 봤던 영화 중 최고였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그 흥미로운 소재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역시 스필버그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첫 장면부터 관객의 집중도를 높이고
아,, 다음엔 이 장면이 나오겠지. 하고 예상이 가는데,
그 장면에 도달했을 때 탄식이 안 나올수가 없네요.
존 윌리엄스의 음악도 정말 좋았습니다.
몰입도도 상당했고 소재도 흥미로웠고 매듭을 잘 지었네요.
예고편만 봤을땐 나이트 샤말란 영화처럼 용두사미가 예상되었지만
역시 스필버그는 스필버그군요.
큐브릭
odyssey
1munit
수동1등소망
포기시로
티캎회장
크닫미커도1
성뽀뮈
호이짜요
감기걱정
Śūnya
스피어스
거참말많네
물약빠는곰돌이
trot
곱창이전골


외계인 + 모세의 기적을 합친 느낌에
그 많던 음모론을 엮긴 했어서
스토리라인은 정말 풍부하다 느꼈어요.
근데 그걸 풀어내는게 너무 재미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번 작품을 칭찬한 유일한 글을 본 듯 합니다... 이 글을 보니.. 또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워낙에 조우를 감명깊게 봐서요..
저는 미지와의 조우보다 디스클로저 데이가 더 좋았습니다.
나만 당할 순 없다!!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