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저장해놓은 1883 재탕함
테일러 셰리든의 그 멋들어진 바이브와 박혀들어오는 대사의 호소력이란...
간만에 스킵없이 쭉 봐버렸음
내일은 1923 시즌2까지 재탕 해버릴 예정
사실 테일러 셰리든이 뿜어내는 카우보이극의 정수는
옐로우스톤도 1883도 아닌 1923이 제대로
그리고 40년대 배경으로도 더튼가의 일대기를 보여줄 예정이라는데
새삼 기대가 되는 부분
솔까말 1923 시즌3까진 나올줄 알았는데 시즌2 급마무리 삘이 없진 않아서
좀 아쉬웠던 부분을 좀 채워줄수 있지 않을까 싶음
그 이상이면 뭐 더 바랄게 없고
그제는
서부극 맛들려서 찰떡인 케코형의 호라이즌 아메리칸사가 1도 봤지만 뭐랄까
뭔가 아다리가 영 별루인 느낌 배역이 코스트너한테 안맞아 보인다고나 할까
이미 후속작도 준비되있는듯 하던데 언제 공개할지는 몰루..
아무튼 이번주도 즐감들
벽라
리디아
Johnwip
ment
리척
몰라유
공플레이어
heh84
LTAAALA
호이짜요
sukewl
느낌


자기 땅을 지키다 피를 흘렸던 수백만의 원주민들의 피도 대지를 물들이고도 남아 바다도 피빛으로 물들었을 것 같아요.
20년전 우연히 오클라호마를 거쳐 텍사스로 아마 40번 국도였던 것 같은데 자동차로 지나다 아마릴로 어디쯤에서 주유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텍사스의 시골은 정말 카우보이가 총 들고
나올 정도로 황량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주인공의 나레이션이 너무도 철학적이어서 뼈를 때리지만, 문득 문득 이사벨 메이의 미모에 빠져들다 보니 어느 덧 10편까지 달렸네요.
저도 서부극 좋아해서 예전 것도 자주 챙겨보는 편인데 나머지 추천해 주신 것도 잘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