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애스터 - 유전 . 궁금증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목이 짤린 시체가 2개나 파이톤에게 엎드려 절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정도껏 해야지..
그리고 딸이 엄마를 부정하는듯 나오다가 막판에 목이 짤린 채로 파이톤에게 충성을 다하는데...
원래부터 엄마의 제자였나요 아니면 중간에 악마추종자로 변절한 건 가요??
처음에 분위기 엄청 잡다가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더니 ..갑자기 SF 열린 결말로 끝내버리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목이 짤린 시체가 2개나 파이톤에게 엎드려 절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정도껏 해야지..
그리고 딸이 엄마를 부정하는듯 나오다가 막판에 목이 짤린 채로 파이톤에게 충성을 다하는데...
원래부터 엄마의 제자였나요 아니면 중간에 악마추종자로 변절한 건 가요??
처음에 분위기 엄청 잡다가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더니 ..갑자기 SF 열린 결말로 끝내버리네...


엄마는 그릇으로 잠시 사용되었던거임, (극중에 파이톤은 남자아이를 좋아한다고 되어있슴) 그 빛이 나오고 나서 엄마가 울부짖다가 멍한 표정을 지을 때 들어간거.
엄마 안에 깃든 파이톤은 엄마라는 그릇을 머리를 잘라서 깨버리고, 아들에게 완전하게 들어가는거임.
머리 잘린 엄마와 할머니가 경배하는걸 의미했다기 보다는, 파이톤을 불러내 자기 멋대로 이용해먹으려던 할머니를 비롯해서 전체 가족이 재물로 이용당해지고 파이톤에게 바쳐졌다는것임.
전 그렇게 받아들였슴. 한줄 요약하면, 파이톤을 이용해먹으려던 할매가, 가족 전체를 제물로 쓸어넣어버렸다.
아리애스터는 천재라는 굴레에 빠져 결국 자기복제와 매너리즘에 빠져버린듯
괴물탕님이 자세히 적어주셨는데 제목의 유전이라는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