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을 보고 해일메리를 보니 [스포없음]
같은 작가의 SF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 영화지만,
원작에 비해 마션은 주인공의 똘끼를 가급적 줄이면서 좀 더 과학적인 데 중점을
해일메리는 과학적인 부분들은 빠르게 스킵하거나 삭제 또는 이해도를 높이는 다른 방향으로 보여주며, 좀 더 스토리와 관계에 중점을 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SF물을 보지 않거나 과학적인 지식이 없어도 영화보는데 아무 지장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플롯으로 영화를 만든 것 같아요.
생각한 것과는 좀 달라 의아했지만,
극장에서 볼만한 아름다운 우주에 관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라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극장 내려가기 전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정통 SF물 중
그래비티 = 인터스텔라 > 마션 > 컨택트 = 퍼스트맨 > 해일메리 > 아폴로13호
순으로 두고 싶음.
인물들이 정말 소수만 나와서 주인공인 라이언 고슬링이 퍼스트맨에서의 복잡한 내면도 그렇지만, 이번 SF작도 참 연기를 잘하는구나 생각했는데,
감독 나름대로 몰입을 도와주기 위해 세트장 현실적인 구성 및 인형술사?를 동행해서 촬영했다고 하더군요.
두 영화 모두 성공적인 영화화라 이번 기회에 마지막 남은 아르테미스도 영화화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백화점에서 영화를 보고 아이들과 바로 아래 레고 매장으로 달려갔는데 해일메리 레고는 일시 품절이라 허무했었어요. ㅎㅎ
검은별
성뽀뮈
호이짜요
나무리
쭌사마님
달구네
검은별
던힐
darkman
해적왕
수동1등소망
머쉰
괴물탕
커피두잔
Positive


잔잔하게 잘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