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머신...느슨한 추적 스릴러? (스포있음)
간만의 SF물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이건 SF물로 가장한 안 무서운 공포물? 느슨한 추적 스릴러?라고 해야 하나 ㅎㅎㅎ
등장하는 적이 목적이 뚜렷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사막으로 떨어진것부터가 이상한데 왜 그렇게 군인들 몇명에 집착을 하는지
숟가락 살인마나 작년에 개봉한 쥬라기 공원에서 티라노사우르스한테 쫒기는거 보는것 같은 ㅎㅎㅎ
팔도 없어서 그냥 탱크가 미친듯이 쫒아 오는 느낌이었음
외계기술이라고 하기엔 한 10년뒤면 만들수 있을것 같은 수준의 기술력 테슬라자동차 만도 못한 인간 감지 기술
무기는 광선무기 빼면 너무 허접해서 지금 만들어도 저렇게는 안 만들것 같은....집속탄 처럼 수류탄 쏘는 놈을 뭐라 설명해야 할지...ㅡㅡ
수류탄 쏘는거 보면서...어...이거 하와이 앞바다에서 군함이랑 싸우던 외계인 놈들 아닌가? 싶은 느낌이...
어쨌든 무언가로 부터 무한히 도망치는 그런 공포물 같았음 문제는 배우들만 공포스럽고 관객은 하품만..
군인들이 무기는 없고 그냥 도망만 다니고 중장비와 힘겨루기에서 밀리는....ㅎㅎ
주요 뼈대는 동생을 지키지 못해서 그걸 해내기 위해 부상병을 구하고 목표를 향해 가는건데....이런 비슷한 영화 있었는데
아프간에서 아프간 사람이 미군 부상자 데리고 사막을 건너 계속 도망치고 나중에 미군이 그 가족들 구하러 돌아가는 영화
암튼 승자는 날로먹은 부상자...다들 그놈 구하다 죽음 그냥 버리고 갔으면 지들은 살았을텐데..
나같았으면 부상자는 한쪽에 숨겨놓고 일단 빨리 이동가능한 사람들로 이동한다음 헬기로 돌아와서 구출하겠다만..
어쨌든 시간죽이기 용으로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고 생각하는데 두번 볼 일은 없을것 같음....
Comments
꺼추
03.07 20:19
고아라
03.07 21:05

위위경이의방
03.08 14:01

nilsk
03.08 15:21

야스왕
03.11 11:04

열라짱나
03.11 12:39
핫바
03.11 15:40
대부호청사과
03.13 06:50
검은별
03.14 19:43
네버다이새턴
알리타
미디어파도
거참말많네
fire123
핫바
조주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