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재밌나요?
진짜 개인적인 소감인데
전 정말 더럽게 재미없더라고요
로키였나 이 돌덩어리 새끼 진짜 아무 매력도 없고요
영화 너무 지루한데 관람평이 좋은게 진짜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프로젝트헤일메리 때문에 영화 한동안 끊었는데
스파이더맨, 오디세이 보고 나니까 다시 영화가 재밌네요
진짜 개인적인 소감인데
전 정말 더럽게 재미없더라고요
로키였나 이 돌덩어리 새끼 진짜 아무 매력도 없고요
영화 너무 지루한데 관람평이 좋은게 진짜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프로젝트헤일메리 때문에 영화 한동안 끊었는데
스파이더맨, 오디세이 보고 나니까 다시 영화가 재밌네요


트로이 다시보기 해 보시지요,,, 브래드피트의 멋짐이,,, 아킬레스의 유래도 되새기면서
이영화가 어느정도 단계에서 재미잇더라구요 하지만 막 웃기는게아니라 이걸 블랙코미디라고 하나 모르겟는데
어딘가 모르게 엉뚱한 주인공을 바라보게 되더군요 ㅎㅎ
인생영화 반열에 올렸구요.
처음 볼때는 별로네 했는데 2번 3번 볼수록 빠져들더라구요.
뭔 찐따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본 티 내는거같은데
이게 뭐야? 돌덩어리하고 뭐하는거야? 딱 님처럼 그런 감상평이 나올수밖에 없음
딱 보니까 주인공 그레이스가 왜 우주로 나갔는지 조차 이해를 못한거 같은데요
아스트로파지가 뭔지 왜 태양을 잠식하는지 이런 이유 조차 모르는거 아닌가요?
외계 생명체와의 의사소통을 수학으로 해결해 나가는것도 굉장히 흥미로운 연출인건데
대부분의 외계인이 등장하는 영화들은 지구인과 외계인의 의사소통을 초능력이나
단순 지구상에 존재 하지 않는 물건으로 대충 영화적 허용으로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이런거 하나 하나 이해를 못했으니 당연히 지루할수밖에요
호프처럼 관객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죽지 않는 주인공 이런 구시대적인 설정에 지친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예술장르에는 호불호가 있기 마련인데, 참 댓글보니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무시하는분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영화는 보면서 와 이정도로 타협을 봤구나 감탄하며 봤습니다. 머리 속으로 상상하며 읽었던 내용을 아이맥스로 보는데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요. 지구를 구할 아스트로파지 채집하러 들어가서 쫙 펼쳐진 광경하며, 출발 전 대원들과 마지막 파티할 때의 감동 등 감동적인 포인트도 많고요. 유머러스한 부분들(스포라 말할 수는 없지만 주인공이 대원으로 선발되는 과정 등) 이과식 유머에 피식하게 만드는 부분도 적절하다고 생각하구요.
원작을 알고 보면 대폭 단축된 부분들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재미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션과의 비교는 둘 다 재밌는 영화고 다른 재미가 있는지라 그렇네요. 개인적 의견입니다. 다행이도 제 주변에 추천해드리고 극장서 보고 오신 분들 중 재미없었다는 분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호불호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평 높은 영화란거 모를리가 없을거고 그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영화라면 보통 내 취향이랑은 너무 안맞았다 정도 선에서 얘기하지.
더럽게 재미없었다느니 매력없다느니 그 따구 표현 쓰면서 초를 치는게 아니라.
그렇다고 인생영화도 아니였고 ~
인터스텔라 같은 영화 재미있게 봤으면
정말 최고의 영화가 될꺼에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sf장르이고 아스트로파지에 대한 설정이라거나 인간과 다른 환경에서 번영한 외계종족과의 대화를 위한 과정을 다룬다거나 등등 과학적 핍진성을 위한 디테일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기 때문에
장르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겠죠
현실SF 스토리치고 꽤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아직 이해 안되는 부분이 몇개 있는게 .. 왜 아스트로파지를 에너지원으로 쓸 생각들을 안하는가? 하는 부분 .. 아직도 납득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선의 "연료"로 쓸 수 있는데, 태양이 약해진다고 에너지원으로 안 쓴다고? 하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