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영화는 대사속에 메시지가 강력하게 깃들어있어요
그걸봐야 제대로 보는 겁니다
때론 연출로 보여주기도 하구요
제우스의 법과 비슷한 메시지를 던지는게 놀란의 다른 영화서도 나오죠
다크나이트 후반부 여객선 폭파버튼 씬에서 똑같이
상호존중과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상대가 우릴 죽이지 않을거라는 미약하나 분명히 존재하는
그 신뢰가 그 한줄기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비추죠
그외에도 다크나이트속 조커의 주옥같은 명대사는
그야말로 영화사에 길이남을 일침의 향연입니다
"You see, their morals, their code, it's a bad joke. Dropped at the first sign of trouble. They're only as good as the world allows them to be. I'll show you. When the chips are down, these, uh, these civilized people? They'll eat each other."
그들의 도덕? 그들의 규칙? 그건 나쁜 농담에 불과해. 문제가 생길거 같은 신호만 보여도 버려버릴걸? 그들은 세상이 허락한 만큼만 착한척 할뿐이야. 내가 보여줄께
먹을게 다 떨어지면 이 문명인이란 사람들? 서로를 잡아먹게 될걸.
이 대사를 보고 그야말로 대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나 통쾌해서 한참을 웃었더랬죠
벽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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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뽀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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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
바하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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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중동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등
작게는 종교 분쟁
물론 배트맨이 믿는것처럼 소소하게 여객선 폭파신 같은 사람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