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재탕중 콜린패럴에게 새삼 감탄함
펭귄에서 그동안의 색안경을 날려버리는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더니
슈거에선 연기가 안정기에 들어가는 중이라는걸 느꼈음
펭귄전엔 뭐랄까 아직 정제되지 않은 연기라고 해야하나
어색하진 않으나 약간씩 흔들리고 불안한 연기덕분에 오히려
이목을 강력하게 잡아끄는 힘을 가진 배우구나 정도였는데
펭귄을 보고 내가 틀렸음을 느낌
그는 어느새 완숙에 다다른 배우라는걸 깨달았음
콜린패럴은 ㄹㅇ 펭귄 이전과 이후가
느낌이 완전 배우라고 생각함
특히 캐릭터의 심리묘사가 할리우드 남배우중
상위 1%가 아닐까 함
작품만 잘만나면 아카데미 남주도 노려봄직함
연기로는 누구한테도 꿀릴게 없는거 같음
연기에 대한 신뢰가 쌓이니 매력이 온몸에서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리는 남배우로 보이는게 새삼스럽기도 함
벽라
tlwkr
canbear
북명
성뽀뮈
느낌
피곤맨
오퍼레이션
똥또롱
알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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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
바하매니아
액티피드


펭귄이 조직의 간부가 되고 싶은 욕망이 로열 블러드도 아니었고 이 조직에서 저 조직으로 옮기고 주인을 배신하는 이미지 때문에 뭉개지고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조직의 보스가 되기 위해 결국 자기 사람마저 버리고 배신하는 그런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재밌게 봤고 배트맨 세계관의 고담의 분위기를 더 깊게 느낄 수 있었고 콜린 패럴 연기도 참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