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리얼 찐 후기 (약스포)
스포라고 허위 정보 올리시는분들이 있길래 이틀전 토요일 직관하고 온 후기 글 올립니다.
일단 조인성이 외계인 아니고 맵집 좋은 지구인 입니다. 만약 2편에서 감독이 그렇게 만든다면 차라리 무빙2랑 콜라보 하는게 낫겠죠~ㅋ
영화에서 액션이 과장되다보니 마치 전투씬이 영화 마녀같이 맞으면 날라가긴 하지만
공교롭게 떨어지는곳이 푹씬한 곳이다 보니 안죽을수 있는거구요. (허나 보시면 좀 심할수있음ㅋ)
초반에 황정민도 맞고 날라가지만 죽지는 안습니다.. 떨어진곳이 다소 충격을 흡수한 곳임...
스포가 왜 없냐면 스포할만한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실시간 이므로 반나절 내용이고 예고편이 함축적인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10년전 곡성을 극장에서 재밌게 봐서 이번 영화 스타일은 완전 달라서 그런지 별로 였지만 액션을 좋아하신다면 볼만합니다.
곡성같은 내용이나 반전, 서사 같은거 기대하시는분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뭐 디테일 무지 따지시면 안되구요. 촬영하느라 노력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일단 영상미는 홍경표 촬영감독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이것만으로 돈내고 볼가치가 있습니다.
대표작은 전작 기생충, 곡성이 있구요 영상미 CF같이 뽀대납니다. 경치가 끝내줘요~
사운드트랙은 유명한 헐리우드 조동필 형님과 짝꿍 음악감독 마이클 아벨스 이구요.
대표작은 높, 겟아웃, 어스로 음악은 아주 만족했습니다.
라스트 고속도로 추격씬에서 음악으로 귀가 호강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음악에 추격씬이 최초일듯 싶습니다.
처음에 곡성이나 괴물을 생각해서 무척 기대하고 봐서 좀 실망한 점도 있었지만 이틀이 지나고 나니 계속 액션 씬들이 머릿속에 생각나는게
또 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CG는 몇년전부터 AI영상들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별로였지만 나름 외계인들이 저렇게 생겨서 그런가 보다 하면 그럭저럭 넘어가게 됩니다.
만약 보실분들에게 추천한다면 숲속 영상미랑 추격액션 음악 정도로 추천합니다.
강고양이
기아김과장
도돌담
여기조아
peppep
제나나난
수동1등소망
lalafir
발랑코지
킹부끄
nF0ER
핫코
레메
부비천국
액티피드


역시나.... 블록버스터 급으로 가면 흥행때문에
연출 잘하는 감독들도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고증이고 나발이고, 액션역학적인
그딴건 다 개나 줘버리는구만. 성룡행님이랑 견자단 행님의 레트로 무비가 그립다...........
난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