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후기 (스포 없음)
낮에 일찍 보긴 했는데 생각외로 제 기대만큼은 아니여서
리뷰 쓸까말까 좀 거시기 하더군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어제 며칠전에 예매한거 보러간다고 썼었는데
결국 예매한거 오늘 보고 왔네요
우선 잘만들었긴 합니다. 4K광음에 봐서 그런지 사운드도 좋았구요
그런데 놀란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다 보고나서
내가 너무 기대했나 이런느낌만 듭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구요..
총평은 괜찮긴 한데 생각만큼은 아니였다. 이런 느낌이네요
어머니랑 같이 보러 갔는데 어머니는 실화인지 알았는데 그리스 신화인거 알고 그냥 그저 그랬다는 말만하시구요
(원래 어머니는 뭐 실화 영화 아니면 좋아하실 않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어찌보면 그리스 신화가 반실화도 있어서 제가 실화라고 해서 같이 보러가긴 했는데.. 혼자볼걸 그랬네요
전 정말 기대를 많이했는데 보실분은 크게 기대를 안갖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3시간 정말 길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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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런데 제 주관적인 평가라는거만 염두해두세요.
그나마 제가 최근에 제가 영화를 재미있게 본게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랑 F1 더 무비 빼고는 다 재미없게 봐서
한동안 영화를 안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진짜 영화 별로 재미없는 나이가 됐나 싶기도 하고
이젠 영화를 그만봐야할까 싶네요
Comments

CNXcafe
08.06 08:06
세 시간 넘어가면 확실히 몰입이 깨지더라고요
수라
08.07 10:19
취향도 나이 들면서 계속 바뀌나 봐요. 영화도 잠시 쉬엄쉬엄 보시는 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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