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후기입니다..
지금도 오디세우스, 오디세이, 오시세이야, 율리시스 이단어들이 너무 헷갈려서 내가 본 영화제목이 오디세이인지 오디세우스인지 오디세이야인지 헷갈리네용 ㅋㅋㅋ
영상미는 솔직히 와 대단하다 이정도는 아닌데.... 확실히 배경이나 풍경이 cg가 아니라서 시원한 맛은 좋습니다... 화려함 보다는 사실적인 영상이 장점입니다...
스토리는 저같은 경우 영화보는 내내 몰입해서 봤으며 막판의 본인집으로 가서 아들만나고 복수하는 부분에서는 카타르시스가 느껴 지더군요...
음악도 상당히 좋았고 트로이 멸망에 대한 묘사도 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긴장감이 상당히 넘치면서 화려함 보다는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표현이 상당히 좋았고...
트로이멸망에 대해 고뇌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저는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먼가 신화적인부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적인 부분만 묘사하다보니... 판타지스러운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고
마지막엔딩이 저같은 경우는 좀 맘에 안들더군요.... 갑자기 끝나는 느낌인데... 그냥 옥의 티정도이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놀란감독은 제가 인터스텔라, 인셉션은 재미있게 봤는데 다른영화는 별로여서 그리 기대안했는데.... 영화 잘 뽑은것 같습니다.
나가리맨이야
기아김과장
도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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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나난
수동1등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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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랑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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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코
부비천국
액티피드


흑인들만 모르고 있죠 아니 이제 슬슬 감잡고 깨어나는 중이라고 해야하나
백인들의 교토식 꽈배기 캐스팅으로 역고로시 먹이는 그 음침함을 흑인들도 아마 슬슬 깨닫는중일겁니다
그러니깐 제 나름대로 댓글을 해석해보자면
미국 내에 무지성으로 퍼져있는 pc주의나 왜곡된 인종차별금지 같은 거 수렴하는 척 '그래 알겠어. 들어줄게 됐지?' 하면서
역으로 '봐봐. 니네 말대로 하니깐 좋아? 이상하지? 근데 왜? 니네 말대로 해줬잖아?'
이런 의도였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우린 위선 떠는게 아니라 봐라 정말로 흑인들을 캐스팅한다 역할에 인종 제한없다 이러죠
표방하는건 그런데 하는짓은 터무니없는 역할에 일부러 흑인을 캐스팅해서 출연시키죠
우린 이게 옳다고 믿어서 이러는거야 마치 이렇게 보이길 원하듯이요
누구나 알법한 백인캐릭터 역할에 흑인을 들이박습니다 후폭풍을 얘네들이 모를리가 없음 그런데도 하죠
사람들의 반응이요? 말해 뭐하겠음
이짓을 근 십년 가까이 반복하거든요 절대네버 결과를 모를리가 없는데도 계속해서 합니다
이쯤되서도 눈치 못채면 등신인거죠 흑인들은 백인들의 컨텐츠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이루는 존재들로
격하시키려는 개수작이죠 지속해서 이런짓이 벌어지면 결국 전세계의 사람들 마인드에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기생해 사는 존재로 낙인 찍힐수밖에 없거든요 흑인들의 자존감 결여와 백인의존증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거지요 거기에 백인들이 이루어낸 컨텐츠들이 누구나 탐내는 주류로
지속해서 존재할수 있게끔 리바이벌 시켜주거든요 이렇게 반발심만 부르던 캐스팅으로 논란 일으키다가
아주 가끔 찰떡같은 캐스팅을 합니다 지금 준비되고 있는 라푼젤이 그럴겁니다
흑어공주로 반발심 크게 일으키고 찰떡 라푼젤을 적절히 히트시키는거죠 이리되면 백인이미지와
백인컨텐츠는 또 다시 힘을 얻게되죠 병맛같은 역할에 흑인박아놓고 그에 대비되는
아름다운 백인 여배우들을 반드시 같이 출연시키는것도 이유가 있는 겁니다
백인이 더 우월해보이도록 이미지메이킹 하는거죠 가장 노리는게 아마 이걸겁니닼ㅋ
속이 훤히 보이는 개수작이고 아주 치졸하고 졸렬한 짓거리죠 미국의 엘리트층은 90%이상이 백인들입니다
엔터계도 마찮가지에요 대부분이 백인들이 결정권자들이고 엔터계를 뒤에서 움직이는 정부와 cia 관계자들도
전부 백인들이 주류죠 흔히 음모론으로 글로벌리즘계열 좌파인사들이 엔터계를 꽉쥐고서 PC주의를 내세우고
내셔널리즘계열 우파가 그것에 반발한다 알려져 있지만 최상위로 가면 그들이 모두 한통속이라는건
미국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죠 자기들의 기득권과 이익을 위해선 적아구분없이 단합해서 개수작을 부리는게
그들이죠 pc주의라는것도 사실 이 반발심을 극대화 시켜 사람들의 마인드셋을 바꾸려는 심리전중의 하나라는 해석들도 많거든요
솔까말 관심있게 고찰해본 사람들은 pc주의가 어느순간 만들어진 계획된 플랜이라는걸 직감적으로 느낄걸요
pc주의가 악의적 의도로 만들어졌다는건 이미 미국에선 유명한 음모론이죠 근데 미국에서 음모론은 단순 개소리 취급을 안받아요 왜냐?
미국에선 그 음모론이라는것이 사실로 밝혀진게 너무나 많기 떄문이죸ㅋㅋㅋㅋㅋ
일부 깨어난 흑인들도 많지만 아직도 멀고 멀었습니다 npc화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정도로 깊게 생각하진 않아요
좋게 말하면 순진한거고 맵게 말하면 멍청한거죠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눈치 챈 사람들이 정말 많죠
진짜 좋은 인사이트가 됐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나오기 전부터 캐스팅부터 의상까지 말이 좀 많아서
놀란의 고증 디테일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아쉽거나 의아했겠지만, 반대로 다른 의미의 놀란식의 체험식(?) 장인정신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가 됐을 거 같네요.
너무 맥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