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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룩하이머, '탑건 3' 시나리오 완성 임박… '탑건 3' 제작 진척 상황 밝혀
수년간의 개발 끝에 '탑건 3'가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시나리오 진행 상황에 대해 고무적인 소식을 전함
'탑건: 매버릭'은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약 15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리고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탑건 3'는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애런 크루거가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맡아 제작에 들어갔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제리 브룩하이머는 '탑건 3'와 '캐리비안의 해적 6' 중 어느 작품이 먼저 제작될 것인지 질문을 받았고, 시나리오가 곧 완성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두 작품 중 어느 것이 먼저 제작될지 경쟁하는 것 같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다. 현재로서는 '탑건'이 아주 조금 앞서 있지만, 그게 전부야. 시나리오는 곧 완성될 예정."
같은 인터뷰에서 브룩하이머는 '캐리비안의 해적 6'에서 잭 스패로우의 아들이 이야기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일부 내용은 거의 맞아. 더 이상은 말할 수 없네."
'탑건 3'에는 톰 크루즈가 매버릭 역으로, 마일스 텔러가 루스터 역으로, 글렌 파월이 행맨 역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다른 배우들의 복귀 여부는 아직 불확실. 조셉 코신스키가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맡을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코신스키는 인터뷰에서 '탑건 3'의 스토리에 대해 살짝 언급하며, 매버릭이 "실존적 위기"를 겪는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고, 이는 매버릭의 마지막 영화가 될 것임을 암시하는 듯 했다.
그는 "우리가 구상하는 스케일뿐 아니라, 이야기의 아이디어 자체에서도, 이 영화를 만들어낼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 우리는 훨씬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 매버릭이 겪는 건 정말 심각한 실존적 위기인데, 그 위기는 매버릭 개인의 문제 그 이상. 사실… 스포일러 없이 설명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웃음] 매버릭이 마주해야 할 실존적인 질문. 영화로만 보면 매버릭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끼게 될 정도. 우리가 구상 중인 이야기는 그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담고 있어.
매버릭에게는 아직 들려줄 이야기가 더 남아있어. 마지막 여정이 남아있지. 그래서 지금 작업 중. F1의 각본을 썼던 애런 크루거가 각본을 맡고 있어. 모든 일이 그렇듯, 완성도를 높이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 충분히 탄탄한 스토리가 있다고 판단될 때만 제작에 들어갈 것.
영화 '탑건: 매버릭'의 엄청난 성공 이후, 조셉 코신스키 감독,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그리고 애런 크루거 각본가는 2025년 'F1: 더 무비'로 다시 한번 뭉쳤고, 이 영화는 또 다른 흥행작이 되었으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탑건 3' 제작자는 "곧 시나리오가 나올 예정"이라며 '캐리비안의 해적 6' 제작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탑건 3'와 '캐리비안의 해적 6'의 제작이 어느 쪽이 먼저 시작될지 접전 중이라고 언급. 하지만 한 작품이 아주 근소한 차이로 앞서 있다고 덧붙임.
브룩하이머는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두 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다"며 "현재로서는 '탑건'이 아주 조금 앞서 있지만, 그게 전부다. 곧 시나리오가 나올 것으로 예상"
2022년 개봉한 '탑건: 매버릭'의 엄청난 성공 이후, 주연 배우 마일스 텔러는 자신이 연기한 루스터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세 번째 속편 제작을 구상 중이며 톰 크루즈와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속편 제작은 2024년에 공식적으로 확정되었고,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2025년에 각본 작업에 착수했다고 언급.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2017년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개봉 이후 여러 가지 상반된 정보가 쏟아져 나왔다. 여섯 번째 영화 제작은 같은 해에 발표되었고, 주연 배우 카야 스콜레다리오가 복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데드풀'의 각본가인 레트 리스와 폴 워닉이 각본을 맡았지만, 2019년에 하차. 그리고 2024년, 브룩하이머는 두 가지 버전의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가 제작 중이며, 그중 하나는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브룩하이머에 따르면 여섯 번째 영화에는 기존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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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이 주인공이겠쬬?;;
톰형이 하겠죠?
안하면 탑건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