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는 훌륭한 재창작인 것 같습니다
오디세이아도 일리아스도 이미 읽어보았고 신화도 실제 역사도 알고 있었지만 보는 내내 와 이게 이렇게? 아니 목마를 그렇게 해석한다고? 하면서 내내 감탄했네요.
모든 이야기의 원형이기에 오히려 너무 식상해진 고전 중의 고전인데, 감독이 재창작해준 덕분에 현대인인 저희들도 고대인이 오디세이아를 처음 들었을 때 느꼈을 긴장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놀란 감독은 진짜 영상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있어서는 신인 것 같아요 ㄷㄷ
복분자50
기아김과장
도돌담
여기조아
peppep
수동1등소망
lalafir
발랑코지
킹부끄
nF0ER
핫코
레메
부비천국
액티피드


개인적으로 3시간이 지루하진 않았다..정도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