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휴민트.신의 악단.왕과 사는 남자. 주저리 주저리
CGV 호구라고 해서 주는 프리패스권을 사용해서 하루만에 다 몰아봤습니다.
넘버원.
어머니가 차려주는 집밥 그 그리움이 물씬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명절때 1년에 2번 가서 어머님이 챙겨주는걸 먹는걸로 횟수를 치면 이제 너네들 한 40회 정도밖에 안남았다. 라는 회사원들의 대화가
기억에 남더군요.
가볍게 빈정 상할때 혹은 상한척 할때 쓰던 압! 이거 부산쪽에서만 쓰던가요??
과거 작품에 대한 이스터에그가 있더군요. 뜬끔없이 거인통닭이 2번 정도 언급되길래.
휴민트.
짝패 때도 느꼈지만 액션에 대한 감각이 탁월하다고 생각되는 감독입니다. 원핸드 리로드 씬도 인상적이었고. 어둠속에서 전방주시하면서 나타날때 정말 폼나게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근처 좌석 여성관객의 탄성이 터지는거 보면 조인성배우분 아직 현역이구나
신의 악단.
특정 종교쪽에서는 꽤 먹힐만한 소재라고 생각됩니다. 전 별로지만요.
왕과 사는 남자
초반에는 진짜 유해진배우님의 출연작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바다에 가본적 없는 산적들에게 고래를 묘사하던 그 모습이 떠오를 정도로 입담이 쏟아지더군요.웃겼습니다.
동네 막둥이에게 피휘를 하지 않고 이름을 그대로 말하는 장면이 좀 생소하긴 하더군요.
산 정상에서 밀어버린 바위마냥 이야기가 급전개 되는 감이 있는데 후반에는 정말 유해진배우분 연기차력쇼더군요.
딱 하나 유지태 배우분이 연기한 한명회가 너무 건강하게 보여서 좀 아닌거 같다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조선시대에 칠삭둥이로 태어났으면 그 정도로 체급이 크진 않았을텐데 말이죠(관상에서 김의성배우분이 연기한 한명회가 좀 더 그럴싸해보였습니다)
나비춤
기아김과장
도돌담
여기조아
peppep
제나나난
수동1등소망
lalafir
발랑코지
킹부끄
nF0ER
핫코
레메
부비천국
액티피드


라고 하네요.
네 편을 하루에...
넘버원 후기 말씀하신거 보다보니 휴민트도 이전작 언급된 부분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ㅋ
휴민트 최근에 봤는데 액션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휴민트 왕사남 둘다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휴민트가 생각보다 흥행에 실패해서....액션이나 배우들 감정씬도 괜찮고 스토리도 무난한데....
아무래도 티켓값이 비싸진만큼 만족도 허들이 높아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