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디세이 보러 갔습니다.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이게 너무 기대했던 그런지 막 너무 재미있다 그런건 아니었어요.
근데 신기한건 또 누구 표현대로 30분 같은 3시간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이거 보면서 놀랐던건 트로이 목마안의 병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진짜 처철하게 버티고 또 버티는 게 ..
저걸 어떻게 찍었을까..
예전 트로이 목마
음향도 진짜 처음듣는 기법이라고 해야하나, 재관람하는 동생 말을 들어보니
여기 극장이 음향이 좀 작은 편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디세우스의 활 튕기는 소리나 너무 좋았습니다.
단지 여기 음향이나 음악을 최대한 고증대로 만들었다는데 이 영화 보고 굳이라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연기력은 다 좋았습니다. 주연배우들을 포함한 엑스트라까지 다..
개인적으로 맥데이먼이 아닌 다른 오디세우를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인상적으로 연기하더라구요.
그리고 CG를 안 썼다는거에 더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이맥스 카메라도 찍어서 그런건지 뭔가 화질이 독특하다고 해야 하나..
참고로 이 영화 보면서 여러 논란들이 있었는데
딱히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아바타처럼 볼꺼면 영화관에서 일반이라도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파이더맨은 재미있는데 이건 나중에 OTT로 봐도 재미있겠다 하는 정도지만
오디세이는 볼꺼면 한번쯤은 꼭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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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식의 히어로물을 기대한다면 엄청 재밌는 영화는 아니죠
저는 덩케르크 오펜하이머도 너무 재밌게 본 영화라 감독의 연출이나 의도가 너무 좋아서
재밌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