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를 봤습니다
초반엔 뭔가 8090 홍콩영화같은 느낌 거기다 장르는 순애보느낌이 들기에
따뜻한느낌으로 아 좋다 괜찮다 했습니다
배경은 분명 현재인데 감성자체가 훨씬 이전느낌이 물씬나네요
중반부쯤 대략 1시간정도 넘어가니 남주의 감정 여주의 감정 동시에 이입이 됩니다
어릴적 혹은 젊었던시절 그당시 나의 로망스가 떠오르고
그시절 느꼈던 감정도 되살아납니다
치기어린 어렸던 나의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가되었을걸 깨닿게되고
그로인해 되돌아온 화살로 가슴아파했던 그시절도 떠오르네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모든 사랑은 오해다"
"영원할거라는 오해"
"언젠가는 다시 만나기를 꿈꾸며 살아가는 그 무엇이다"
가슴속 깊이 간직하게될 영화를 만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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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왜 슬픈지 알아? 헤어졌다는 고통때문이 아니야.
잠시나마 니가 그 사람 때문에 살아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야.
그 느낌이 끝나버린게 괴로운거라고 죽고 싶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