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는 오리지널 괴담스토리가 더 재밌다.
살목지 괴담이 인기 있었던 이유가 괴담쪽에선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구성과 반전임.
꿈과 현실을 구분하기 어려운 액자식 구성이라는 독특한 이야기성이 인기가 높았고
게다가 후일담도 재밌음.
살목지 괴담의 주인공이 심야괴담회에서 요청해서 실제 장소에 인터뷰를 하러 갔다가 또다시 이상한 일이 생기는 이야기 인데
인터뷰씬에서 온몸을 모피로 둘둘 감싸고 있던게 내가 보기에도 좀 이상했는데 무당이 짐승의 가죽으로 몸을 가려야 큰 일을 안 당한다고 해서 그런 옷차림이었다고 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생기고 결국 해결을 위해 신당을 찾아갔더니 다른 무당을 연결해줬는데
그 무당은 악귀를 가져가서 자기 힘으로 쓰는 무당이라 그 쪽이랑도 실랑이 하게 되는 내용이라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짐.
영화 스토리보다 원래 괴담을 각색 하는게 더 스토리 적으론 완성도가 높지 않았을까?
kobae
기아김과장
도돌담
여기조아
peppep
제나나난
수동1등소망
lalafir
발랑코지
킹부끄
nF0ER
핫코
레메
부비천국
액티피드


시간 낭비입니다
곤지암 이후로 괜찮은 작품 나온거같아요.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