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영화 캐스팅이 그대로 갔을 때 나올 장면들
(다니엘 데이 루이스 -> 비고 모텐슨)
※ 실제로 감독이 원한 1순위 배우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
참고로 이거 거절하고 찍은 영화가 갱스 오브 뉴욕
아이언맨 : 토니 스타크
(톰 크루즈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실제로 톰 크루즈는 아이언맨 출연 의지가 굉장히 강했음
감독도 최종적으로 픽스했지만
문제는 개런티가 미친 듯이 비쌌기에 캐스팅 불발
그러나 마초적인 남성 배역에 고착화되기 싫어서
같은 호주 배우 + 친구인 휴 잭맨을 대신 추천함
스타워즈 : 한 솔로
(알 파치노 -> 해리슨 포드)
※ 원래 캐스팅 1순위는 알 파치노였음
근데 한창 대부 찍을 때라, 자기 이미지와 안맞는다고 거절
이후 "내 생애 가장 아까운 배역이었다"라고 술회할 정도
인디펜던스 데이 : 스티븐 힐러
(에단 호크 -> 윌 스미스)
※ 존나 쿨한 캐릭터인 스티븐 힐러 역은
에단 호크에게 먼저 캐스팅 제안이 갔는데
일단 대본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고
특히 대사가 너무 유치하다고 거절한다
매트릭스 : 네오 / 트리니티
(윌 스미스 -> 키아누 리브스 / 안젤리나 졸리 -> 캐리앤 모스)
※ 워낙 유명한 일화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네오 역으로 가장 먼저 제의를 넣은 게 윌 스미스
근데 당최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고 거절 때리고 출연한게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안젤리나 졸리 역시 히로인 역할인 트리니티를 먼저 제안 받았는데
스케줄 안맞아서 하차
아이언맨 2 : 블랙 위도우
(에밀리 블런트 -> 스칼렛 요한슨)
※ 원래 1순위는 에밀리 블런트
그러나 하필 이 때 20세기 폭스사와의 계약 조항 발동으로
걸리버 여행기 찍어서 거절
(매튜 맥커너히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1차 오디션에서 의외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건 매튜 맥커너히
심지어 파트너인 케이트 윈슬렛도 케미 좋다고 인정했는데
문제는 그놈의 남부 억양을 끝까지 고수하다가 오디션 탈락...
라라랜드 : 세바스찬
(마일스 텔러 -> 라이언 고슬링)
※ 기존 캐스팅은 마일스 텔러로 확정이 난 상황
근데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등판한 뒤
알려지지 않은 이유 때문에 라이언 고슬링으로 바꿨다고 한다
(엠마 왓슨 -> 엠마 스톤)
※ 마일스 텔러와 함께 엠마 왓슨이 내정되어있었지만
미녀와 야수 실사판을 선택하며 최종적으로 거절
참고로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역으론
라이언 고슬링이 유력했다는 게 코미디ㅋㅋㅋㅋ
아메리칸 사이코 : 패트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크리스찬 베일)
※ 원래 최종 낙점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였는데
감독 픽으로 최종 후보로 크리스찬 베일이 올라옴
문제는 당시 타이타닉 개봉 이후라 압도적 정배는 디카프리오
그러나 감독의 설득 + 디카프리오의 배역 포기로 크리스찬 베일이 최종 선정
(헨리 카빌 -> 로버트 패틴슨)
※ 원작 작가는 헨리 카빌을 1순위로 꼽았는데
20대 시절 헨리 카빌은 존나무서운슈퍼맨 근육질 체형이 아니라
마른 체구에 여리여리한 외모였기 때문
그래서 그 당시엔 로버트 패틴슨이 오히려 미스 캐스팅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 에오윈
(케이트 윈슬렛 -> 미란다 오토)
※ 피터 잭슨 감독은 전작에서 같이 작업한
케이트 윈슬렛에게 먼저 오퍼를 넣었지만
이 때 케이트는 타이타닉으로 역대급 흥행을 맛본 뒤라
상업성보다는 연기력을 인정받는 영화에 나오고 싶다고 고사
세븐 : 데이비드 밀스
(덴젤 워싱턴 -> 브래드 피트)
※ 데이비드 핀처는 주연으로 덴젤 워싱턴을 가장 먼저 생각했는데
막상 캐스팅 제의를 받은 덴젤은
영화의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침침하다고 거절한다
본 아이덴티티 : 제이슨 본
(브래드 피트 -> 맷 데이먼)
※ 제이슨 본 역할엔 브래드 피트에게 가장 먼저 캐스팅 제안이 감
근데 예전부터 토니 스콧 감독과 일하고 싶었던 브래드 피트는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하는 스파이 게임을 선택하고 본 시리즈는 거절
다이하드 : 존 맥클레인
(클린트 이스트우드 -> 브루스 윌리스)
※ 의외로 각본 단계부터 주인공을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상정하고 썼을 정도로 1순위였지만
배우 본인은 "난 유머가 없는걸?"하며 거절함
(호아킨 피닉스 -> 베네딕트 컴버배치)
※ 마블은 진짜 호아킨 피닉스를 캐스팅하고 싶었는데
무려 헐크 역으로 먼저 캐스팅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닥터 스트레인지 역으로 캐스팅 2트를 시도
그러나 프렌차이즈 영화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며 거절
(조니 뎁 -> 톰 크루즈)
※ 원작자 + 감독의 1순위 픽은 조니 뎁이었는데
대본 읽고 별로라고 거절 때림
(조셉 고든 래빗 -> 크리스 프랫)
※ 가오갤은 제작 당시 진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던
비주류 중의 비주류 코믹스 원작이었기에
검증된 배우인 조셉 고든 래빗을 캐스팅하기를 원했지만
씬시티 2 찍는다고 고사
그래비티 : 라이언 스톤
(나탈리 포트만 -> 산드라 블록)
※ 안젤리나 졸리가 2천만 달러를 요구해서 컷당한 뒤
나탈리 포트만이 오디션 없는 캐스팅 제의가 가서
거의 출연 직전까지 갔지만
하필 임신 + 스케줄 문제로 작품을 고사함
글래디에이터 : 막시무스
(멜 깁슨 -> 러셀 크로우)
※ 멜 깁슨은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직접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다만 액션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이유로 거절
(비욘세 -> 레이디 가가)
※ 원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비욘세가 주연이었는데
작품이 한번 엎어지고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 잡을 때
하필 비욘세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레이디 가가를 대신 캐스팅
근데 여기서 인생 연기 보여주며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Comments
Positive
05.14 09:53

soulkil
05.14 10:33
이게왜쉿
05.14 10:47
원당
05.14 14:54
미미오빠
05.14 21:58
goooooood
05.14 23:08
아카시아
05.15 08:38
에이타타루
05.15 11:40

sampain
05.15 12:00
동암
05.15 13:29
둘리
05.16 02:15
enffl
05.16 03:26
얼한
05.17 00:58
개미
05.18 01:15
hiary
05.19 21:39
세인트악마
05.21 15:17
루블
05.22 00:08
공허
05.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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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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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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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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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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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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