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발 리뷰 (수상한 마을. 모두들 무언가 숨기고 있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에 이어 두번째 리뷰다.
요즘 나오는 숨겨진 명작 드라마가 있어서 리뷰 하게 되었다.
게임 리뷰는 많이 해봤지만 드라마 리뷰는 두번째이다.
난 리뷰는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움짤도 포함시켜 보았다.
참고로 본인은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일본 영화나 드라마의 특유의 오바나 오글거림이 싫었는데
간니발은 특이하게 그런점이 없어서 끝까지 보게 되었다.
포스터 부터 매우 강렬하다.
원작은 일본 만화 간니발을 드라마화 한것이다.
수상한 마을. 모두들 무언가 숨기고 있다.
위는 드라마 한장면
위기의 순간
살을 파먹힌 사람 시체와 함께.
사람들은 모두 주인공에게 총을 겨누며
의도한게 아니라도 외부인이 자신들을 무시하는 건 못 참는다며 죽인다고 한다.
외부인을 극도로 경계하는 말투. 대체 무슨일일까.
간니발 리뷰 이제부터 시작해 보겠다.
일련의 사건으로 딸의 요양을 위해 가족과 함께 산간 마을에 순경으로 부임한 아가와 다이고
마을 사람들은 진심으로 가족을 환영한다.
나중에 나오지만 어린 딸은 과거 어떤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아 말을 하지 못한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
마을 사람들은 겉으로는 순경으로 부임한 주인공 아가와를 모두들 환영하며
마을을 구경시켜 주는데
하지만 사람들은 어딘게 모르게 주인공을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부임한날 바로 마을에 첫 사건이 일어난다.
모자쓴 청년이 문을 열며 산에서 시체가 발견됐다고 하는데
(나중에 알게 되지만 그는 고토 가문의 당주 후보 고토 케이스케)
시체가 발견 됐으니 따라 오라고 한다.
그런데 마을사람들 어딘가 수상하다. 뭔가 안다는 듯이 서로 눈짓을 한다.
사건 장소로 가보니 노령의 여성 시체가 있다.
모자쓴 청년 케이스케는 시체가 고토 가문의 당주. 즉 자신의 할머니 라고 말한다.
그런데 시체가 뭔가 이상하다 팔이 누군가에게 뜯어 먹힌채 떨어져 나갔다.
마을 사람들은 곰이 자주 출몰하는 마을이라
곰이 습격한 거라며 서둘러 마무리 지으려한다.
순경인 주인공은 곧바로 의문을 제기 하지만
고토 가문의 케이스케는 본인들을 의심하냐며 급발진을 하며 주인공을 몰아 세운다.
맨처음 소개했던 일촉즉발의 상황
주인공에게 마을사람들은 자신들을 무시하냐며 모두 총을 겨눈다.
주인공의 얼굴은 긴장으로 굳어져 있고
승산이 없다 생각했는지 바로 잘못했다며 용서해 달라고 하는데..
긴장한 주인공과 달리
케이스케와 마을 사람들은 갑자기 총을 내려놓고
장난이라고 모두 웃는다
장난이라는 케이스케와 마을사람들 과는 달리
주인공은 이상황에 대해 웃고 넘어갈수 없다
그렇게 해프닝으로 끝나고
그날밤.
케이스케와 마을사람들 그리고 주인공은 낮에 산에서 오해가 있었지만
술자리를 함께 하며 오해를 풀게 된다.
괴물의 첫 등장.
그시각 밖에 반려묘 고양이를 찾으러간 주인공 딸 마시로는
사람 형상이라고 하기엔 뭔가 기괴한 괴물과 마주하게 되는데..
집에 돌아온 딸은 주인공에게 작은 종이 상자 하나를 주는데.
상자안에 그것은 사람의 잘린 손가락....
주인공은 딸에게 어디서 주웠는지 물어보지만 과거에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말을 하지 못하는 딸에게
어떤 말도 듣지 못한다.
다음날 주인공은 마을의 장례 행렬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전날 시체로 발견된 고토 가문의 당주 케이스케 할머니의 장례 행렬
그곳에 소란이 일어난걸 발견한다.
고토 가문만 참여할수 있는 장례 행렬에 허락되지 않은 여성이 숨어 있었고
여성은 통을 확인하며 통에 당연히 시체가 들어가야 하지만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다는걸 알게된다.
그리고 여성은 아버지는 미치지 않았다며.
고토 가문은 사람을 먹는다며 난동과 함께 고함을 지르는데..
갑자기 그 상황에 장례 행렬 일행중 엄숙 해야할 장례 행렬이 난장판이 되어 매우 화가 난건지
얼굴을 가린 거대한 사내가 비상식적으로 사람을 한번에 날려 버리리면서
주위 사람들을 제압하고 난동을 피운 여성에게 서서히 다가가는데
재빨리 케이스케와 고토가문 사람들은 힘을 모아 그 사내를 제압한다. 케이스케는 주인공에게 여성을 데려가라고 말하며
주인공은 여성을 데리고 그곳을 빠져나간다.
알고보니 여성은 마을 전임 순경 이었던 카노 순경의 딸 카노 스미레
카노 순경은 고토가문이 사람을 먹는다는 소문을 듣고 고토가문을 조사하다가 갑자기 실종 되었다는걸 알게된다.
주인공은 카노 순경의 딸 스미레의 말을듣고 카노순경의 실종에 대해 조사를 위해
홀로 고토가문이 있는곳으로 찾아가지만
입구에 들어갈려는 찰나 나무가 갑자기 쓰러지며 여긴 고토가문의 땅이라며
누군가 막아서는데
역시 그들 또한 고토가문의 사람
그들은 카노 순경이 실종된 당일 고토가문 본가에 들어온 영상을 보여주며 카노 순경은 미쳐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영상에는 누군가 촬영한듯 카노 순경이 하늘을 향해 총을 쏘며 고토가문은 사람을 먹었다며 고래 고래 고함을 치는 영상을 보게 된다.
주인공 아가와는 직접 확인해 보고자 영상에 나온 고토가문 본가로 향하기로 한다.
카노순경이 영상에 나온 고토가문의 본가에 도착한 주인공
그곳에는 아무도 없는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하지만 2층에서 아무말 없이 창문을 열고 손만 내민채 본인을 촬영하는 캠코더를 발견하게 된다.
그때 아래에서 방금전 장례 행렬에 있었던 고토가문 사내들이 등장하며 총을들고 위협한다.
그들은 카노 순경의 실종에 대해 아는건 없으니 주인공에게 당장 나가라고 한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집에서 슬그머니 사람들이 나오며 몰래 지켜보는 눈들.
본가에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은 이상황에서 절대로 물러설 생각이 없다.
그리곤
정말로 죽이려고 했던지 진짜로 발사되는 총
주인공은 바로 제압한다.
주인공은 고토가문 사람들을 모두 제압하며
고토가문 일행중 한사람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데
너는 쿠게 마을의 고토가문이랑 엮이지 말라는 규칙을 어겼다며
이것은 본인과 가족들 모두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곤 그때 잘려진 손가락의 조사에 대한 전화가 오는데
그 손가락은 전임순경 카노 순경의 손가락이었던 것
주인공은 제압한 고토가문 사람들의 조사를 위해 차에 태우고 복귀하려는 찰나..
갑자기 나타난 사람 형상을 한 의문의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된다.
그리곤 정신을 잃은 주인공은 의문의 괴물에게 끌려가게 된다.
과연 저 괴물과 고토가문의 관계는 무었일까.
카노순경의 실종과 함께 잘린 손가락의 관계는 무었일까.
고토 가문이 숨기고 있는것은 대체 무었일까.
정말 고토 가문은 사람을 먹는것일까.
------------------------------------------------------------------------------------------------------------------------------------
간니발 드라마 간단한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후 내용이 더 궁금 하시다면 본작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간니발은 디즈니 플러스 시즌1 (7부작) , 시즌2 (8부작)
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니발 드라마 후기
본인은 일드를 원래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고
장점으로는 질질 끌지 않아 지루할틈 없이 없었고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연출이 매우 돋보이는 드라마였다.
꼭 한번 보시길 바라며 후회없는 작품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후뤠자식


























알리타
별아래하나
김준달
만백성
오맹달
두더지38
존윈
Ludwig
dongs


그래도 나름 분위기를 잘 살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