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리뷰 (다시 만든 리뷰)
전에 처음으로 마스터스 디 에어 리뷰를 올렸다.
하지만 두번째 간니발 리뷰를 올리고 보니 처음에 올린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제대로 된 리뷰가 아닌거 같아서
이번에 갈고 닦아서 본격 리뷰를 올려 보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 톰 행크스 제작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더 퍼시픽 제작진의 3번째 전쟁 드라마 후속작
2차 세계대전 미국 100폭격전대 승무원들의 이야기
위는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오프닝중 일부 영상이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더 퍼시픽과 더불어 모자람 없는 정말 웅장한 오프닝이다.
이제부터 리뷰를 시작해 보겠다.
미국의 어느 주점
금발 머리는 클레븐 소령
검은 머리는 버키(이건) 소령
앞으로 보게될 이 두명이 주인공이며
성격이 정반대인 이둘은 정말 친한 친구 즉 절친이다.
1943년 5월 21일
독일 빌헬름스하펜 영공
버키의 첫 실전 정찰임무.
독일 전투기가 아군 폭격기를 향해 집중 사격을 하고있다.
버키는 다른 장교 보다 제일 먼저 전장에 도착해 생전 처음 참혹한 상황을 경험한다.
적 전투기 공습에 아군 비행기도 여기저기 파괴가 되고
기관총 승무원도 부상을 당했다.
버키는 부대로 복귀 명령을 내리는데.
영국에 있는 비행기지에 복귀후.
동료 전우는 (반어법 으로) 끝내주는 정찰 임무였다고 하는데.
처음 실전을 경험한 버키는 충격이 컷는지
동료 전우에게 원래 실전은 이렇냐고 묻는다..
동료 전우는
나중에 도착할 대원들에게 이런 참혹한 상황을 뭐라고 말할지 걱정되냐고 버키에게 묻는다.
이어서. 어차피 다 알게되니 나중에 오는 대원들 에게는 아무말 하지 말라고한다.
다들 그렇다고..
1943년 6월 영국 .
이후 미국 비행사들이 영국에 충원되었다.
나머지 대원들과 클레븐은 독일과 전투를 치르기 위해 영국에 도착한 것이다.
절친인 버키와 클레븐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지만
전쟁의 참혹함을 얼마안가 알게 될꺼라 생각 해서일까.
전에 동료였던 전우 말대로 버키는 실제 전장은 어떤지 절친인 친구 클레븐 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100 폭격전대 허글린 대령 집무실.
허글린 대령은 경험이 많은 버키를 전선에서 활약하는 대신 부하들을 지휘하는 작전장교로 승진시켜 주지만
버키는 책상에 앉아서 작전장교를 하는거 보단 전선에서 동료 전우들과 활약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허글린 대령은 버키를 강압적으로 작전장교로 앉혀버린다.
허글린 대령은 버키에게 상부의 흘러가는 분위기를 알려주는데
르메이 대령이 100 폭격전대를 없애고 싶어한다고 한다,.
이건 폭격전대를 해산 시키라는 말이 아니다.
말뜻은
(상부에서는 전쟁을 빨리 종식 시키고 싶다. 아군 폭격전대가 전부 싸그리 희생해도 좋으니
확실한 전과를 올리길 원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허글린 대령은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아서 끝까지 막겠다고 하며
허글린 대령은 버키 에게 다른 장교들 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따라와 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하 버키가 나가고 난후 허글린 대령은 바로 피를 토한다.
(레딧에 검색해보니) 허글린 대령은 심각한 위궤양을 앓고 있었다.
(이후에 나오지만 허글린 대령은 몸도 좋지 않은데 무리하게 본인도 출전하다가
이후 병세가 악화되어 1달도 안되어 병가로 해임되고 새 지휘관으로 교체된다.)
이 때문에 얼마안가 100 폭격전대 전술이 상부의 명령대로
정말 죽음을 걸고 작전을 감행을 하는 양상으로 바뀌게 된다.
모두들 자고 있는 새벽 장교 막사에서는 클레븐을 불침번이 깨운다.
불침번은 임무날 이라고 한다.
클레븐에게 드디어 첫 실전 임무가 떨어졌다.
조식(아침) 식사 시간
임무날은 전에 없는 특식이 나온다.
비행대원들은 이것을 최후의 만찬이라고 부른다.
작전 브리핑 시간.
이번임무 목표는 독일 유보트 기지.
이번 100폭격전대 지휘관은 전대 지휘관 허글린 대령
하지만 다른 전대에 비해 100 폭격전대는 진형에서 제일 뒤쪽에 자리 잡는다고 한다.
사실상 뒤쪽은 매우 취약한 자리다.
이유는 보병은 맨 뒤쪽이 좋지만 폭격기는 점령하는게 아닌 적을 폭격 하고 지나가야 하기떄문에
맨 뒤쪽은 적이 대비를 다 하고 포격 받는 곳이라 매우 위험한 자리다.
작전장교로 승진한 버키.
비행기 탑승장으로 향하는 클레븐을 향해 처음 실전의 공포를 버키는 알기에
친구 클레븐이 걱정되는 마음에 본인의 행운의 부적과도 같은 2달러를 준다.
이것은 버키가 앞서 2번의 전투에서 살아 돌아올수 있게 만든 행운의 부적이라고 한다.
아직 실전 경험을 해보지 못한 클레븐은 어이없다 생각하지만 절친이 주는거라 마지못해 받는다.
비행기 탑승전 첫 실전에 긴장한 부하들과 클레븐은 출격전에 함께 파이팅을 외친다.
출진을 위해 폭격기들은 대기선에 모인다.
임무를 나가지 않는 동료 전우들은 지프차를 타고 배웅한다.
버키는 관제탑에서 동료들을 배웅하며 출진 신호탄을 쏘라고 한다.
드디어 임무를 향한 출진 신호.
요새는 정말 멋지다.
(여기서 요새란 폭격기를 말한다) 즉 비행사들은 하늘의 요새
즉 한마디로 요새라고 부른다.
하지만 요새 한대중 엔진에 이상이 생긴다.
빌의 요새에 이상이 생겨서 속도 저하로 빌의 대대에 속해있는 요새가 전부 느려졌다.
중간에 결국 기체 결함으로
결국 빌의 요새는 기지로 복귀 하고 다른 장교가 빌의 대대를 지휘하게 된다.
독일군 영공에 도착했다.
독일군은 비상이 걸렸다. 독일군이 하늘에 비행하는 아군 폭격기를 발견했다.
대공포를 퍼붓는다.
대공포가 요새를 표적으로 사방에서 퍼붓고 있다.
첫 실전을 치르는 승무원들은 독일군의 무차별 대공포 세례에 공포감을 느낀다.
눈을감고 제발 맞질 않길 기도 한다.
클레븐은 항법사에게 도착시간을 물어본다.
11분 남았다고 한다.
옆에 부조종사는 11분? 이라며 놀란다. 한마디로 목표지점 11분동안 계속 대공포를 버텨야 한다는것.
독일 영공 즉 앞마당이라 미친듯이 쏴대는 대공포
다행히 1대도 격추되지 않고 목표지점에 도달중이다.
목표지점 상공
하지만 폭격수는 구름때문에 목표지점이 보이질 않는다고 알려준다.
잠시 고민을 하는 허글린 대령
결국 구름 때문에 표적이 안보이는데 폭격할순 없다고 하며.
2차 목표로 방향을 틀어보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시야에 보이질 않는다.
퍼붓는 대공포 속에서
결국 허글린 대령은 전 승무원에게 임무중지를 명령한다.
임무 실패이다.
그리고 항법사에게 기지 복귀 방위를 준비하라고 한다.
미친듯이 퍼붓던 대공포 사격이 갑자기 멈췄다.
이제 안심해도 될까..
하지만 이상황은 결코 좋은게 아니다.
대공포가 갑자기 멈췄다는 것은...
독일 전투기가 아군 폭격기를 잡으려고 몰려온다는 소리다.
이제부터 정말 살려고 목숨을 걸고 버텨야 된다.
하지만 독일 전투기가 너무 빨라서 아군 폭격기에 있는 기관총으로는 잡기가 정말 힘들다.
결국은 아군 1기가 격추가 되고 있다.
에덤스의 요새가 독일 전투기에게 파손 당해 불을 뿜으며 추락하고 있다.
과연 에덤스 요새에는 생존자가 있을까.
다른 대대가 에덤스의 요새를 지켜보지만
에덤스 요새에 탈출 낙하산이 아무도 안보인다
이것은 모두 전멸한 것이라고 봐야한다.
2기째 격추
또 아군기 슈말렌바흐 요새가 불을 뿜으며 아래로 격추되고 있다.
적 전투기의 공격이 매섭다.
3기째 연달아 격추
또다른 아군 요새가 격추되고 있다.
잠시뒤
클레븐은 꼬리에 있는 기관총 사수로부터 적 전투기가 사라졌다고 보고를 받는다.
결국 버틴것이다.
비행 기지에서는
100 폭격전대 복귀 숫자를 세어보고 있다. 15기가 복귀했다.
복귀한 사람들 또한 멀쩡하지 않다.
부상병들은 긴급히 후송된다.
작전장교 버키는 더 기다려도 요새는 추가로 복귀하지 않는다는걸 확인한다.
19기가 출격했고 1기는 기체결함으로 중간에 복귀를 하였고.
15기가 돌아왔으니 3기가 부대복귀를 하지 못했다
버키는 동료들에게 생존한 승무원들을 조사를 하라고 시킨다.
즉 복귀한 사람들줄 경상이거나 사지가 멀쩡한 사람들은 바로 쉬지 못하고 우선 다른 일을 해야한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조사다.
조사란
조사는 비행하면서 적기지에 대해 보고 봤던것이나 아군기가 추락해서 낙하산을 펼쳤는지 생존유무를
생존한 승무원들 증언을 통해서 기록 하는것이 조사다. 사소한거 하나도 빼놓지 않고 말하고 기록한다.
적 전력 유무 , 생존자 파악, 다음 임무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부대 복귀후 긴장이 풀려서인지 넠이 나간 클레븐
실전에 대한 공포감 때문일까
첫 실전 임무를 나가며 만신창이가된 본인의 요새에 앉아서 홀로 생각한다.
정비병들은 추락 안한게 기적이라고 말한다.
여전히 충격이 남아있는 클레븐
조사를 위해 버키와 클레븐은 지프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클레븐은 출격전에 왜 먼저 실전을 겪은 이야기를 말해주지 않았는지
버키에게 자칫 원망아닌 원망을 해본다.
친구를 생각해서 였을까.
버키는 클레븐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다고 말한다.
이제 알았지 않냐고..
클레븐은 지금 상황이 믿어지질 않는다.
함께 출격한 30명의 동료가 죽었다.

버키는 친구 클레븐이 걱정되어 같이 갔어야 했다고 말한다.
클레븐은 이에 응답한다. 우린 갈길이 멀다고..
(앞으로 일어날 험난한 길을 예상해서 였을까)
버키도 이에 동의하며 1화는 막이 내린다.
앞으로 버키와 클레븐은 어떤 가혹한 임무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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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드라마 간단한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후 내용이 더 궁금 하시다면 본작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애플TV 시즌1 (9부작)
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드라마 후기
밴드오브 브라더스 , 더 퍼시픽을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 톰행크스의 3번째 전쟁 드라마답게
그때의 처절한 향수를 다시 불러 일으켰다.
나는 그동안 보병보다 비행사들은 꿀빤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나의 착각이었다.
전쟁은 어느 누구나 너무 가혹하고 공포스럽고 처절하다.
정말 비행사들의 공포감과 고충을 알수있는 부분이었다.
재미있는 드라마였고 비행사들의 이야기라 색다른 부분도 많았다.
Comments
아카시아
05.15 08:47
얼한
05.15 10:36
다물
05.15 11:22
동암
05.15 13:42

고윤정
05.16 00:31
둘리
05.16 03:05
후뤠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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