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는 인생 드라마 있으신가요?
저는 가끔 예전 드라마들이 생각나서 유튜브로 짧게 보곤 합니다.
(예: '하얀거탑', '다모', '모래시계' 등)
요즘 드라마들 화질도 좋고 화려하긴 하지만, 그 시절 특유의 감성은 따라오기 힘든 것 같아요.
가끔 다시 봐도 촌스럽지 않고 몰입되는 걸 보면 확실히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저는 가끔 예전 드라마들이 생각나서 유튜브로 짧게 보곤 합니다.
(예: '하얀거탑', '다모', '모래시계' 등)
요즘 드라마들 화질도 좋고 화려하긴 하지만, 그 시절 특유의 감성은 따라오기 힘든 것 같아요.
가끔 다시 봐도 촌스럽지 않고 몰입되는 걸 보면 확실히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아무래도 받아들이는 시청자의 경험이나 상황 때문인듯.
예전에 봤을땐 그냥 조연 캐릭터의 말이나 행동이었는데 그 상황을 겪은 뒤에 보면 연기 잘한다 공감간다
작가는 저런 상황을 어찌 알고 저런 대사를 썼을까 하는 감탄이
이후에 감상한 다른 드라마 중에서 아직도 아련한 여운이 남는 드라마는 '은중과 상연'인 것 같네요.
"폭삭속았수다"는 진짜 전형적인 신파임에도
이건 인정 안 할 수가 없음.
지금 다시 만들려고 해도 아마 못만들거 같은 드라마로도 1위라고 봅니다. 일제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아우르는 사건들 다룰려면 대하드라마 수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진짜 현대적인 촬영기법으로 재촬영해도 대박날거 같은 드라마 인데 넷플에서 지원해서 만들면 대박일텐데 ㅎㅎ
동백꽃필무렵..
너무 재미있게 봣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