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 (일부 스포있음 주의!!)
대한민국에서 그 유명한 연쇄살인 사건 - 살인의 추억 TV 시리즈라도 봐도 무방한 '허수아비'
다시한번 기억나게 하는 형사들의 무능함과 썩어빠진 검사 스토리를 봐야하는 내 눈과 뇌는 또다른 스트레스....
하지만 박해수와 이희준의 연기대결을 보는것만으로도 별미.
뻔하고 아는 결말이지만 큰맘먹고 시도해보았음....
화제성도 있고 찐연기파가 나오는 드라마라 큰 기대하고 있음. 비록 1,2화 밖에 방영되지 않았지만 ...
화제가 계속될지는 의문이긴함...
2개의 에피소드는 아직까지 볼만함...뭔가 약간의 각색이 들어있는것 같지만 전체적은 플롯은 사건과 일치하는거 같음.
다만 최대의 단점..........짜증나는거...
그래 그거...항상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거 그거....
장난질.....장난질.....장난질.....
결국은 사건의 재구성인 드라마이긴 하나 그 안에 각색은 또 뻔하디 뻔한 치칠대로 지쳐버린 클리셰 암덩어리들.....어쩔수 없나봐...암도 완치가 되는 세상에...
그중에 하나는 뭔가 작가가 대단한 반전이 있는것처럼 이야기를 써내려 갔는데 유독 짜증나는게...
동네 잘생긴 형이 있어. 이쁘장한게 생김 . 주인공동생과도 결혼할 사이임... 근데 자꾸 범인인척 몰아감...이제 1화 2화 딸랑 에피소드 2개했는데...
2화 마지막에 범인의 비슷한 인상착의가 공개됨...이것도 약간 동네 잘생긴 형인것처럼 보여줌...계속 나는 짜증남... 근데 막상 함정수사하다가 범행에 실패하고
도망가다가 머리카락 노출됨...근데 머릿결이 다름....
참고로 1화 처음 시작이 진범이 잡혀서 당시에 형사 박해수가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둘이 교도소에서 만나는데
씨바 서로 존댓말 씀. 모르는사람처럼.....
이런 개씨팔 족같은 설정은 왜 하는거지 씨발...
이건 동네 이쁜 형이 범인이라고 해도 아니라고 해도 씨발 기분 족같은 설정이야...이런 뭔가 있을거 같으면서 사실 반전이지롱 하는 짓거리 좀 이제그만...
스릴러와 서스펜스 하고 싶은거 둘중에 진짜 하나만 하자..어설픈 장르놀이 그만하고....
전체적으로 범인인것처럼 시청자한테 함정파놓은 이런 개같은 설정만 아니면 봐줄만함.
Comments
피도파도
04.22 10:03
명랑걸
04.22 17:26
gogogo
04.28 04:31
ranara
04.29 13:54
쥐뿔도없는주제에
04.29 16:55

CNXcafe
04.30 20:25
푸이구맨
05.11 01:33
다물
05.15 10:46
둘리
05.15 17:21
아카시아
05.16 10:22
카카로리
06.26 01:56
윤윤
후뤠자식
악어
킹제임스
명랑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