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리뷰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더 퍼시픽 후속작)
너무나도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 톰행크스의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더 퍼시픽 후속작 3번째 작품 마스터스 오브 디에어이다.
미합중국 육군항공대 유럽전략공군 소속 제8공군 제3폭격사단 제13폭격비행단
제100폭격전대 폭격기 승무원들의 이야기
2차대전 미국 비행 장교들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드라마의 한장면의 위 영상을 보면 미국 폭격 대원들의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사이다.
미국 비행장교는 독일군 기지를 폭격하며 동료들이 많이 죽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영상에 영국 비행 장교는 안됐다고 위로하는척 하지만 그건 페이크고
곧 바로 미국 비행장교를 향해 비웃는다.
영상에 영국 비행장교 말은
" 안보이는 밤에 비행하면 비행대원들이 죽지 않을텐데 왜 낮에 비행해서 다 죽는게 뭘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냐 "
라는 뜻이다.
(즉 영국 장교는 굳이 낮에 비행해서 큰 희생을 치르는 미국 비행 지휘관의 무능함을 비꼬듯이 이야기 하는 장면이다.)
즉 미국비행 대원들이 멍청하게 불나방처럼 죽는게 뭐가 자랑이냐고 이야기 한다고 영국비행 장교는 비웃는다.
이것이 미국 비행대원의 상황을 짤막하게 이해 할수 있는 장면.
여기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드라마에도 설명 하겠지만
영국은 덜위험한 시야가 보이지 않는 아무곳이나 타격하는 야간에 무차별 폭격 전술을 썻지만
미국은 큰 희생을 치르더라도 결정적인 한방 즉 시야가 잘보이는 주간에 군수공장이나 잠수함 생산 기지등. 주요거점을 파괴해서 적을 단숨에 무너뜨리겠다는 전술을 썻다.
그래서 미국 폭격대원들의 희생은 너무나도 컷다.
(미군의 큰 희생을 치룬 이 전략은 실제로 큰 효과를 발휘했는데 독일의 주력인 유보트나 티거 전차의 생산을 크게 지연시켰다)
드라마 한장면
비행 대원들은 보병들에 비해 꿀빤다고 생각하겠지만 폭격기는 뻘건 대낮에 적진 한가운데 처들어 가다 보니
소나기 같이 쏴대는 대공포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사실상 여기선 뭘 할수 있는게 없다 대공포에 맞질 않길 기도하는 수 밖에
대공포를 뜷고 멋지게 목표지점을 투하하는 장면..
목표 타격 완료이다.. 지상군이라면 여기서 끝났겠지만
비행대원들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다. 살아돌아 갈려면 무사히 귀환해야 한다..
목표물을 타격해서 적 전투기들이 몰려온다 약이 빠짝 올랐다.
대공포 사격 타임이 끝나면 2타로 바로 독일 비행대대들이 몰려오며 미국 폭격기만 집중 사격한다.
이때가 가장 위험하다..
전투기가 호위해준다고 해도 폭격기는 적군의 제 1목표라서 언제 격추 당할지 모른다.
주인공은 자신의 폭격기가 격추되어 결국 독일 군인에게 붙잡혔다.
독일인들은 포로로 잡힌 비행대원들을 향해 저주를 퍼붓고 있다.
호송하는 도중 적진 한가운데라 자신의 폭격으로 날려버린 마을과 함께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독일인들은 분노한다.
움짤에는 안나오지만 동료 2명은 분노한 독일사람들에 의해 얻어 맞으며 참수당한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옥같은 임무를 마치고 귀환한다..
본부에서는 복귀하는 비행대대 숫자를 세어본다.
출격한 31기중 15기가 복귀를 하지 않았다.. 격추당한것이다.
살아남은 사람들도 상황은 좋지 않다.
비행기는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는 걸레짝이 되어 있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환자도 있다.
복귀하기까지 여기까지 버텨 온거도 기적이다.
9부작 드라마로 되어있는
마스터스 오브 디에어 간단한 소개는 여기로 마치겠습니다.
이후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작을 시청하길 바랍니다.
정말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전쟁 드라마 이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더 퍼시픽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었고..
잠시나마 전쟁 영화에 빠져들수 있었다.
Comments
산책
04.27 10:31
아라비안
04.27 11:33
gogogo
04.28 04:32
tcafe211
04.29 22:38

CNXcafe
04.30 00:37
푸이구맨
05.11 01:32
얼한
05.15 10:41
아카시아
05.16 10:26
다물
05.17 19:23
후뤠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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