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완료했습니다.
긴장감있는 전개와 우울한 D단조 배경음악이 좋았네요.
감독의 연출도 좋았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네요..
여주도 여리여리하면서 강심있는 결단도 괜찮았어요.
대체적으로 운이 무지 좋은 여자 였네요..현실에서는
어렵겠지만. 드라마라서 그렇겠죠.
김진만형사도 딸을 대하는 태도가 현실감이 있더군요.
전반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조폭 나오는건 코믹이 없는것도
재밌네요.
근데 마지막 보니까 2시즌 찍으려는 의도겠죠?
안회장이 태국 조폭에 당하는거 안보여주니 아쉽네요.
경찰이라든지 뉴스라든지 안나온것도 열린 결말로 해놓은것도
깔끔하네요.
모리얼
하아카타다
퀴클롭스
1munit
아임사
납짝만두
미르스
라마
치키치키차카차카
고릴라구구
쥐뿔도없는주제에
로마인
coangel
알리타


여지를 남겨두고 종결했네요
걍 해피앤딩으로 끝내지
김희주는 결국 칼빵맞고 금괴를 넘겨준다는 결말이겠죠?
금괴가지고 혼자 잘먹고 잘산다라는 결말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리얼님처럼 해석하시는분들도 꽤 되는군요..
존중합니다..
근데 저 갠적으론 제 인생 최악의 쓰레기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마지막 해외로 밀항간 박보영 화보씬이 나오는데..
아주 아름답기까지 하더군요..
순간 제겐 범죄 장르물에서 로맨틱드라마로 바뀌는..
극중 김희원 배우의 대사가 떠오르더라구요.."너 또라이야?"
제겐 감독이나 여주가.. 또라이가 아닌 싸이코패스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