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일본드라마를 자꾸 보게되네요 ...
원래 일드가 전성기이던 시절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사람이었는데 ...
요새 자꾸 넷플릭스에서 전설의 일드를 풀어가 그런가 ... 자꾸 보게 되네요
런치의 여왕은 여주인공이 너무 상큼하고 이쁘게 생겨서 봤는데 스토리도 훌륭하고 2천년대 초반 갬성이 잘느껴지고요
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 원작이라 봤는데 드라마로 잘구현한 질릴틈 없는 수작입니다요
후루하타 닌자부로라는 전설적인 드라마도 시즌 1,2를 봤는데 마스터피스입니다 주인공 할아버지의 연기 내공은 기가막힙니다
최근작들인 언내추럴, 간니발 시즌1(시즌2는 안봤다고 치자)도 훌륭합니다
한국 드라마 수준이 2010년대부터 많이 올라갔다면 일드는 90년대 작품을 보더라도 훌륭한게 많습니다
잼제조아
알리타
별아래하나
김준달
만백성
오맹달
존윈
Ludwig
dongs
reals


명작이 워낙 많아서 다볼라믄 오래걸리겠어유
히어로에 빠져서 기무라 타쿠야와 마츠 다카코 것 찾아서 보다가..
점차 저변을 확대했는데...
노지마 신지의 고교소년, 장미 없는 꽃집, 세기말의 시, 성자의 행진 등등...
좀 암울틱한 것도 재밌게 봤었네요...
00년대, 90년대는 키무라가 안나오는 작품이 없더라구요 조연,까메오도 엄청나게 나오고 ㅋㅋ
취향 맞으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