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라마가 최소 3가지는 만족을 해야 정주행 '완료' 합니다.
1. 설정과 스토리가 허술하지 않을 것.
- 기이한 설정이라도 앞뒤가 맞아 들어가거나 시청자들이 충분히 납득이 가는거라면 O.K
좋은 예) 폭군, 킬러들의 쇼핑몰
나쁜 예) 비질란테, 하이퍼나이프
2. 연기가 서툴거나 대사가 짜치지 않을 것.
- 연기를 보다보면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저기서는 저런 말을 하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말하고..
좋은 예) 파인, 탁류
나쁜 예) 로얄로더, 강매강
3. 단계에 따라 흥미진진하게 흘러갈 것.
- 도입,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에 따라 잘 흘러가야 하는데 초반 1-2화에 힘을 다 쓰고 졸작이 되면 안됨.
좋은 예) 최악의 악, 형사록
나쁜 예) 북극성, 지배종, 삼식이삼촌
드라마를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면 공유해봅시다 ㅎㅎ
참새
알리타
별아래하나
김준달
만백성
오맹달
두더지38
존윈
dongs
reals


아니다 싶으면 각종 게시판에 쌍욕 박고 시마이..ㅋㅋㅋ
참새님 예시중 삼식이삼촌이 기억남.. 다보고 나서 머릿속을 맴돌던 생각이..'그래서..?'
그리고 이제 송강호도 맛갔구나 하는 생각..
대신 몰입이 떨어지고 딴 곳에 정신이 자꾸 갈 거 같다 싶으면 1.5배속으로 보고 스토리랑 좋은 씬 정도만 알아 감
근데 만일 잘 만들어진 씬은 회차 끝나고 한번 더 보는 편이에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때문에 보다가 1편에서 접었습니다.
발작생길거 같아서.. 드라마 시작할때 리뷰 올렸는데 간단하게
내가 틀린게 아닌것같아서 은근히 기분좋음.
예로 김은숙 작가님 승률이 대단히 높지만 '더킹:영원의군주' 같은 작품도 있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