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 봤습니다.
3편까지 봤고요.
웹툰은 잘 모르고 드라마만 봤습니다.
머 . 과장된 부분도 있긴하지만, 현실 반영이 어느정도 잘된거 같다..란 생각도 듭니다.
뉴스에서 보는 그런 얘기들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것이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제게는 잘 반영한걸로 보입니다.
보면서 우리도 저런 교권보호국이란게 있음 좋겠다란 생각도 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현실은 너무나도 처참하죠.
학생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보호해야하는가. 선생님의 체벌은 어디까지 허용이 되어야하는가.
이 두가지만 보더라도 많은 의견이 갈리죠.
그런데 말이죠. 전 이건 둘다라고 보여집니다.
학생은 선생님을 어려워 해야하고.(폭력이 아닌), 선생님은 학생을 마음으로 이끌어 주고 품어 줄수 있는 분이어야 하죠.
아주 당연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지금은 이것을 찾기 힘들정도로 성적에만 매달리는 곳 천지가 된곳이 학교라는 곳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이고 학생입니다.
그 아이들을 잘 이끌어줄 사람 또한 선생님입니다.
여기서 선생님을 얘기하면, 그 예전의 7~80년대의 체벌을 하는 선생님들 얘기를 하면서 라떼는 말야.. 귓방맹이가....아니면 강목으로 엉덩이 맞던시절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진 잘 알겠으나, 이것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전 이 드라마를 보면서. 3편을 보면서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이
선생님이 학생의 손바닥을 때리는 그때 울면서 때리면서 하던 그 장면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게 기억에 남는 대사는 '다치니깐 바짝 펴' 라는 대삽니다. 제가 실지로 학교다닐때 맞으면서 늘 듣던 말이 저 말입니다.
선생님이 학생을 때릴때 허투루 때리지 않는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이 좀..변질되서....그동안 그랬던거긴하지만..)
손바닥과 종아리는 아프긴 하지만 맞고나선 얼얼합니다. 그러면서 몸이 깨는 느낌도 들었죠. 어려서는 아파서 그랬다고 단순히 생각했엇는데,
언젠가 손과 발은 혈액순환이 잘되서 학생들을 체벌할때는 손과발을 회초리를 들었다라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때릴때 학생에게 그래도 건강에 좋게 하기 위한 부분이었다라고 알게 됐던거 같습니다.
그때그시절의 체벌은 저러한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에게 체벌을 했던거였고, 그걸 알았기에 체벌 당한 학생들도 그렇게 당연하게 지내왔습니다.
그것이 변질되어 지금의 시대가 되었던거죠.
드라마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마처럼 저렇게 해야하는 세상이 진짜 올까 싶기도 해서 사실 약간 무서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시는 위엣 분들과 현직 선생님, 학생들도 보시고 크게 변할수 있는 우리의 교육이 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없이 길게 적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ulkil
알리타
별아래하나
김준달
만백성
오맹달
두더지38
존윈
Ludwig
dongs
reals


님처럼 보시고 깨우치는 그런거 말입니다.
하지만 참교육이 이정도 대박친 건 사회에 그 암같은 존재를 처벌하는데 그친게 아니라 그 피해자,방관자,주변 능력자들에게 여러가지 무기(힌트)를 던져준거 아닐까요?
제 입장은 사회의 암 같은것들은 공동체에서 격리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게 힘들면 각자 능력것 스스로 지키든지 도망가든지 아니면 반격하든지 참교육에서 뿌려준 힌트를 잘 받아먹으면 된다고 봅니다.
현실적인 드라마 소감: 웹툰 원작을 모른 채 드라마 <참교육>을 3화까지 시청했으며, 과장은 있지만 붕괴된 교권 등 처참한 교육 현실을 잘 반영했다고 느꼈습니다.
과거 체벌에 대한 생각: 7~80년대의 무자비한 폭력은 잘못됐지만, 과거 교사들이 학생을 때릴 때 했던 "다치니까 바짝 펴"라는 대사처럼 나름의 애정과 건강을 고려한 마음가짐이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교육의 변화 바람: 드라마처럼 극단적인 통제가 필요한 세상이 올까 봐 무섭기도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현직 교사, 학생, 고위 관계자들이 느껴 우리 교육이 긍정적으로 변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실은 참 암담하네요.
누군가 얘기했죠, "악쓰는 언니만 조금 자제하면 훨씬 나았을 듯", 저도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