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고의 애니는...
단언컨데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을 1위로 꼽습니다.
다만 완결이 안난(애니 기준으로) 부분이나 너무 오래전 작품이라 지금의 기준으로는 아무래도 1등을 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긴하죠.
그런 이유로
새로운 1위를 굳이 정해보자면...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이 제일 완벽에 가까운 작품 아닐까? 감히 적어봅니다.
물론 좋은 작품들은 많습니다.
닥터스톤, 이세계삼촌, 약속의네버랜드 등 추천하고 싶은것도 많고
원나블1-2, 귀주톱,등등과 같이 훌륭한 작품도 많지만...
뭔가 하나같이 부족한부분이 눈에 띄는 부분이 있는데.(너무 장편이라 내가 즐겨 보지 못해서 그런것도 있고 ㅎㅎ)
제 기준으로는
싸이키 쿠스오가 그나마 꽉찬 육각형에 가까운 작품이라 생각되구요
(물론 인정못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ㅎㅎ)
마지막으로 가장 기대하고 추후 1등이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작품은
"장송의 프리렌" 입니다.
지금까지 제 애니 삼대장인 "카사장" 에대한 글이였습니다 ㅎㅎ
곱창시러
모르겠습니다
피곤맨
Houb
몰라유
딛루
najon
미숑미용


근데 어쩌다 보니 중반까지만 보고 말아서 제가 감히 논하기 어렵네요..
이상하게 애니는 중간에 끊기면 결국 못보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최소한 각기수가 끝난 애니만 정독하듯 봅니다 ㅎㅎ
사이키쿠스오의재난 손에 꼽힐정도로 배속으로 볼수없는 애니중하나..
암튼 잼있음 ㅋ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기도 하고 ㅎㅎ
근데 그안에 복선 회수며 기승전결이며 거의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다 짜여져 있음.
단순 개그만화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임...
참고로
지금은 아니지만
제임스카메론 감독 팬이었는데
아직까지 타이타닉을 못봄 ㅎㅎ
그림체보면 먼가 거부감도 있지만 막상보면 웃겨서 ㅎㅎ
그림체가 그런 편견에 한몫한거 같구요 ㅎㅎ
단순히 개그만화라고 봐도 재미 있지만
종반으로 갈수록 이 만화가 가지는 또다른 매력이 감탄을 자아내죠 ㅎㅎ
최소한 장편애니중 가장 완벽한 엔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자만화, 여자만화라는 편견이 깨진것 같아요
장송의 프리렌은 내가 진짜 엘프가 된 느낌을 잘 살렸구요
물론 애니를 많이 본사람은 아닙니다.
장송의 프리렌이 특히한것도 있지만
반대로 너무 이세계물이 판치는것 때문에 더 독보적인 부분이 생기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세계 물이 싫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ㅎㅎ
사이키 쿠스오도 재미있게 봤는데, 일단 기억에 남는거 하나 골라보자면 은혼으로 하겠습니다~ 이건 그야말로 한시대를 풍미했죠~
제가 다 보지 못한 작품이라 은혼을 여기에 넣을수는 없었을 뿐이지
은혼 또한 대단한 작품인건 분명합니다.
얼마전에도 정주행하려다 실패했네요 ㅎㅎ 워낙 많아서 ㅎㅎ(한60화쯤 봤나?)
이건 또 중간에 빠진 에피들이 많아서 나무위키로 조사하면서 봐야하는 불상사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