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애니인데 꿈같아서 맞는지아닌지 모르겠음
90년대 후반쯤에 TV에서 해준 서양 만화 같은데 기억나시는 분?아주 어릴 때 공중파(아마 ebs나 명절 낮 시간이었던 듯)에서 채널 돌리다가 본 만화인데요.
하도 단편적으로만 기억나서 검색창에 아무리 쳐도 안 나오네요.되게 지저분하고 으스스한 동네였어요. 고철 더미나 쓰레기 매립지 같은 곳이었는데, 약간 황무지처럼 사막 느낌도 났던 것 같고... 아무튼 엄청 삭막한 폐기장 같은 곳이 메인 배경이었습니다.
등장인물(?)들: 거기 굴러다니는 고물 차들이나 기계 부품 같은 애들이 주인공이었던 것 같아요. 3D 컴퓨터 그래픽은 전혀 아니고, 옛날 톰과 제리나 디즈니 고전 만화처럼 투박한 손그림체였습니다.기억나는 얘네들이 사람 얼굴이 달려 있는 건 아닌데, 라이트나 그릴 같은 게 들썩거리면서 미국 만화 특유의 제스처로 웅얼웅얼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분위기가 마냥 밝진 않고 약간 기괴하면서도 쓸쓸한 느낌..
어릴 때 잠깐 본 거라 꿈인지 실제인지도 헷갈리는데, 혹시 비스무리한 감성의 해외 단편 만화나 스페셜 방영작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하도 단편적으로만 기억나서 검색창에 아무리 쳐도 안 나오네요.되게 지저분하고 으스스한 동네였어요. 고철 더미나 쓰레기 매립지 같은 곳이었는데, 약간 황무지처럼 사막 느낌도 났던 것 같고... 아무튼 엄청 삭막한 폐기장 같은 곳이 메인 배경이었습니다.
등장인물(?)들: 거기 굴러다니는 고물 차들이나 기계 부품 같은 애들이 주인공이었던 것 같아요. 3D 컴퓨터 그래픽은 전혀 아니고, 옛날 톰과 제리나 디즈니 고전 만화처럼 투박한 손그림체였습니다.기억나는 얘네들이 사람 얼굴이 달려 있는 건 아닌데, 라이트나 그릴 같은 게 들썩거리면서 미국 만화 특유의 제스처로 웅얼웅얼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분위기가 마냥 밝진 않고 약간 기괴하면서도 쓸쓸한 느낌..
어릴 때 잠깐 본 거라 꿈인지 실제인지도 헷갈리는데, 혹시 비스무리한 감성의 해외 단편 만화나 스페셜 방영작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Comments
트루스토리
09.04 04:19
챗한테 물어봐도 못찾고 헛소리만 하네요 ㅠ
shina
09.04 09:57
꼬마 토스터의 모험이라고 나오기는 하네요

하ㅇ품
09.04 10:13
https://www.youtube.com/watch?v=xMgMGIXQNA4
위대한일본
09.04 10:48
서양만화는 아니고 왠지 제 느낌엔 "녹색전차 해모수" 같아요
샷건
09.04 11:10
자기전에 트랜스포머 보고 잔거 아니에요? ㅋ
공룡
09.04 23:01
어렵네요 ㅎㅎ
수박파이
09.05 08:12
음....저도 모르겠군요
명짧은코난
09.07 10:29
설명 들으니 은근히 트릭아트 같기도 하네요.
수라
09.09 09:22
혹시 '범퍼카들의 모험'이라는 단편 아니었을까요? 분위기가 딱 그런 기괴한 느낌이었거든요.
엉엉울었어요
길냥이고고
짱구
멜론머스크
테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