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홈 승리보다 십자인대 부상이 더 많은 닭집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주말 2026년 들어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거뒀지만, 대가 없이 얻은 승리는 아니었다. 부상자 명단이 시즌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된 참담한 시즌 속에서, 토트넘은 다시 핵심 선수 두 명을 부상으로 잃었다.
위기에 몰린 토트넘은 울버햄튼을 꺾고 중요한 1-0 승리를 거뒀지만, 그 과정에서 또 한 번 심각한 부상 악재를 맞았다.
창의적인 공격 자원인 사비 시몬스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남은 시즌은 물론 월드컵 출전까지 불가능해졌고,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랑케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근육 부상”이라고 설명한 문제로 교체 아웃됐다.
데 제르비는 솔랑케의 부상이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동시에 토트넘이 이 전 본머스 공격수 없이 몇 경기를 치러야 할지는 알 수 없다고 인정했다.
시몬스의 부상으로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는 전방십자인대 파열 또는 손상을 당한 선수가 세 명이 됐다.
토트넘은 주말에 중요한 승리를 거뒀을지 모르지만, 시몬스와 솔랑케, 우도기의 부상은 또 하나의 난제를 안겼다.
실제로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홈 승리보다 전방십자인대 부상자가 더 많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세 건인 반면, 홈 승리는 아직 두 번뿐이다.
Comments
플스플스플스
04.29 16:45
굿

CNXcafe
05.02 01:03
홈승보다 부상이 많다니, 답답한 시즌이네요.
은하수
05.07 03:37
축구단이 아니라 사실상 종합병원 수준이네요.
tcafe211
05.09 12:44
올해는 정말 저주가 걸린 모양이네요
다물
05.15 09:54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베스트 일레븐 꾸리기도 힘들겠네요. 정말 큰일입니다.
동암
05.15 14:53
이런 승리라면 차라리 비기는 게 낫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뼈아픈 결과네요.
둘리
05.15 17:55
이 정도 빈도면 메디컬 팀이나 훈련 방식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얼한
05.16 09:56
승리보다 부상 소식이 더 속상하네요. 남은 선수들이라도 부디 무사하길.
간달프
cardien7
김준달
북명
피코12
강끼
미친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