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아공 경기를 보니 우리 국대축구팀 어떻게 될지 걱정되네요
생각보다 그렇게 뛰어나게 잘한다는 느낌은 적은 멕시코.
대비안되고 예측안되는 벼락같은 슈팅을 잘 날려서 수비 대응 조금이라도 안되면 국대 실점 각 나올것같고
무엇보다 멕시코가 뒷공간 잘 털어서 우리 백3 참 험난하겠다 싶어지네요
멕시코의 세트피스가 다소 심플한데, 그래서 더 위력적인 면모가 있어서 세트피스에 약한 국대가 이에 대비도 잘해놨길 바래야할듯하고.
남아공은 피지컬을 앞세워 거친 플레이를 하니까 우리 선수가 여기에 밀리면 남아공에게 공이 돌아가는 기회가 상당히 많아질것같고
다소 선 굵은 슈팅을 하는거보니 여기에 대해서도 대비안하면 뭘 해보지도못하고 실점 될 수 있을듯.
남아공이 전력이 뛰어나진않아서 확실히 승점 제물팀이 될것같긴한데 홍감독의 미완성전술이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 크네요.
취약점이 드러나도 대응 전혀 안해서 경기가 잘 풀리지않으면 꽤나 힘들어질듯.
조2위싸움 제대로 하려면 멕시코가 득점 스코어 많이 올리지않길 바라면서, 우리는 가능하면 실점은 줄이면서 득점에 신경써야할듯합니다.
안그러면 스코어차이로 조3위로 미끄러질수도있어서.
물론 남아공이 조4위에 있다는 가정하에.
체코와 남아공 싸움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와버리면 우리가 매우 위험해지겠죠. 그러니 체코전 무조건 승점 따놔야하는게 핵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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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한국을 물먹임. 그래도 대체로 1골차이 정도 였다가, 10 년전 친선경기에서 4:0 으로 떡발려버림. (당시 감독 홍명보)
그러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예상을 개엉망으로 뒤집는 결과로 한국이 독일을 이기는 바람에 멕시코가 살아남음.
(90 년대 일명 도하의 기적 이라고 이라크팀이 경기종료 1분 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는 바람에 일본이 탈락하고 한국이 진출 하는 일이 벌어짐. 당시 넘모기뽀오 한 나머지
동점골 넣은 이라크 선수를 초청해서 돈도 좀 찔러주고 관광도 시켜준 일이 있음. 그 선수는 한국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넌지시 뻐꾸기 날렸는데, 우리측이 '아 그건 좀' 해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