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지장 없다는 기준이면 세상에 필요한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영화, 게임, 음악, 여행도 없어져도 생존은 하죠.
근데 사람은 생존만 하려고 사는 게 아니고, 스포츠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공동체 기억과 산업, 유소년 유입까지 연결된 문화입니다.
국대 축구가 축구 그 자체는 아니지만, 대중이 축구에 들어오는 가장 큰 입구인 건 맞습니다.
그걸 “나는 매주 즐길 거니까 상관없음”으로 정리하는 건 축구 팬의 깊은 시선이라기보다 그냥 자기 취미만 남으면 된다는..
그러니까.. 문화를 생존 여부로만 판단하는 빈곤한 기준입니다.
이래 저래 삶의 질에 따른 영향을 끼친 다는 점 ㅎ
근데 사람은 생존만 하려고 사는 게 아니고, 스포츠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공동체 기억과 산업, 유소년 유입까지 연결된 문화입니다.
국대 축구가 축구 그 자체는 아니지만, 대중이 축구에 들어오는 가장 큰 입구인 건 맞습니다.
그걸 “나는 매주 즐길 거니까 상관없음”으로 정리하는 건 축구 팬의 깊은 시선이라기보다 그냥 자기 취미만 남으면 된다는..
그러니까.. 문화를 생존 여부로만 판단하는 빈곤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