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선수 에이징커브가 씨게 왔네요
이번 LAFC 경기 하이라이트 봤는데 1:1찬스 비롯해서 6번의 빅찬스가 있었는데
한 번도 골을 못넣었어요...예전 토트넘 챔스에서 발리슛과 적은찬스에도 확실한
골 마무리를 보여줬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조급하고 수비수 맞는 몸과 골대
를 벗어나고,MLS같이 속도도 느리고,수비도 느슨한 리그에서 이런다면
이제는 유럽복귀는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팬으로서 안타깝고 예전 폼에 감사했네요.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김준달
cardien7
알리타
더위먹은백호
북명
간달프
피코12
흡성대법
강끼
미친푸


축구스타일로 봐도 스텟생산에만 특장점이 있었지 전방경합을 해주거나 밑으로 내려와서 플레이메이킹 관여해주는걸 못하다보니
이대로 내리막일거같습니다
메시같이 유연하고 환상적인 드리블을 구사하는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라 페이크 헛다리 집기 한번에 치고 슈팅하는게 이전에는 잘 통했었는데
이젠는 상대 선수들도 흥민이의 그 패턴을 다 알고있고 스피드마저 하락해서 전혀 안통하죠.
슈팅 찬스에서도 꼭 머뭇거리거나 어버버 하다가 기회 날려먹고 타이밍 다 놓쳐요
좋은 찬스에서 한번을 더 치고 들어가거나 쓸대없는 동작 한번을 더 하는 바람에 기회 날려먹는게 엄청 많아졌죠
자신감이 떨어져서 완벽하게 만들려는 마음이 강해진 탓인거같아요.
이제는 더이상 기복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어쩔수없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