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보았습니다.
추노 작가가 오랜만에 집필한 드라마라고 디즈니tv에서 많이 홍보한 기대작이죠.
추노를 기대하신다면 사실 볼거리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실거고
예전 추노 이후 망한 드라마 플랜B였던가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본다면 볼만 합니다.
배우 연기들은 단연 범죄도시로 떡상한 박지환님께서 캐리하시기는 합니다만 추노의 성동일 배우님의 연기력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같은 이미지의 역할 출연이 잦아 이미지 소비가 큰 영향 때문이기도 하다 생각합니다.
그 외 배우분들 연기도 평타는 합니다. 이 드라마는 주연 보다는 보조 출연자 연기가 더 맛 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마치 메인 요리인 회는 평범한데 그 주변 반찬이 다양하고 맛스럽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술 연출은 추노처럼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걍 일반 싸움 수준의 연출입니다
가장 중요한 스토리 부분인데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마지막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고
차라리 추노 황장군의 프리퀄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뭔가 명확한 울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킬링타임용이라 보기에도 애매하고 정말 볼게 없지만 그래도 뭔가를 봐야 할 상황이라면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쏜다
에테몬
불꽃앙마
똥또롱
호이짜요
Atlas872009
nest
피곤맨
막장드립v
roroal
패스
거참말많네


나온다면 번외로 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