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감상평
정려원, 이정은 배우가 출연했다고 해서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보기시작한 영화입니다.
거의 모든 영화가 그렇듯 시작 15분정도까지 흡입력이 없으면 끝까지 보기 어려운데요.
이 영화는 그래도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양파껍질을 하나씩 벗겨내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사실이 들어나면서 지루하지않았습니다. 물론 개연성을 완벽하게 이루진 못했어도
그래도 저정도면 저럴수도 있겠다..정도에서 넘어가게되더라구요.
두 배우의 연기는 흠잡을건 없었습니다. 딱히 열연을 기대할만한 캐릭터가 아니였지만,
정려원배우의 마지막 결말 부분에선 좀 아쉽더라구요. 스포라서 말은 안겠지만.
보신분들은 어느정도 공감하실거에요.
원작이 없지만, 시나리오에서 많은 준비를 했는지, 구성 자체가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 보고 나면 내용 자체가 놀랍지도 않아서, 뭔가 기대를 하고 보시는 분들에겐
비추천. 다만, 두명의 배우를 좋아하고, 소설을 영화로 보는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입니다.
복선이니 반전이니. 그런것들 생각말고 사건 나열 순서대로 지나가는것을 지켜보시면
최소한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영화한편 다 보실수있는 정도의 작품입니다.
by83kft
에테몬
불꽃앙마
똥또롱
호이짜요
Atlas872009
톱밥
nest
피곤맨
막장드립v
roroal
패스
거참말많네


기억했다가 주말에 시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