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봇? 소울메이트 후기..
이 영화도 결국 개발자가 더 다양한 감정 표현을 위해 개조했다가 일이 커지네요.
근데 문제의 근원은 항상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고 난감해지면 무책임하게 적대적으로 행동하는 게..
그냥 보는 입장에서 너무 깝깝하고 ㅈ같아요.
근데 웃긴 건 이딴 B급 영화를 보면서 생각이 좀 깊어졌어요.
우리가 미래에 만나게 될 여성 로봇이 관계용도가 아닌 감정 이입까지 된다면 재밌을 거 같아요.
또한 로봇이 질투를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흥미로울까요?
로봇과의 감정 교류가 가능하다면 사랑과 정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결국 저도 영화의 멍청한 주인공처럼, 여성로봇이 감정도 풍부하길 원하게 되네요.
거기다 내가 위험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로봇에게 충분한 힘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결국 이렇게 원하는 것이 많을 수록 로봇을 그 만큼 신용해야하는데..
저 영화처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거죠.
로봇에게 너무 deep한 감정이입이 가능하도록 해선 안되겠다는 깨달음을 주긴 하지만..
왠지 저도 여성로봇을 구매할 날이 온다면 저 멍청한 개발자처럼 많은 걸 바라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인간은 로봇에 의지하는 날이 올 거 같습니다..
막장드립v
농부77
시먀행
sdfsdfsf
해리포터해리
정신적일탈
ares002
크러스티97
호이짜요
귀여운토리
naranara


메간보다 노잼이고 남주 목소리 기운 빠지고 시원찮아서 몰입 안됨.
아니 근데 서운하네 내 감상평에도 관심점
생각이 깊어질정도로 흥미있나 헷갈려서 여쭤본거에요 오해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