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데드 번 (일단 재미는 있네요)
이블데드 오리지널의 스토리를 이여가고 있는데
문제는
이블데드 번에 등장하는 그 아버지라는 캐릭터가 문제가 있네요
이블데드 시리즈는 원래 좀비물은 아니였는데
악령이 씌어서 미쳐 날뛰는 공포물인데
아버지가 등장해 총질하는 장면연출은 뺐다면 나름 재밌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초중반까지 상당히 재밌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샘레이미 감독의 이블데드 2편을 보면 고립된 산속 산장에 갇힌 인물들이
하나둘 악령에 씌우게 되고 주인공까지 악령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연출이 예술이였는데
이번 영화도 이렇게 악령에 씌인 가족이 공포적 대상이 된다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총질연출은 이블데드 방식과 어긋나네요
자학하는 공포가 아닌데 말이죠
아뭏튼 2편의 상징적인 연출들이 이번 영화에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좀더 굳히기 연출이 나왔다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사랑하는 연인이 악령이 되어버려 괴로워하는 이블데드 오리지널 2편의 연출은 지금봐도 섬찟합니다
호이짜요

농부77
시먀행
sdfsdfsf
해리포터해리
정신적일탈
ares002
크러스티97
귀여운토리
naranara


코믹물로 전환 되어버리는...;;;
이상하게 지인들이랑 이블데드 얘기 하면 웃기다 길래
나중에 2, 3 탄 보고 알았네요.
그 1탄의 공포까지 다 사그라들어버린...
여튼 1탄만 봐야하는 씨리즈임. 그래야 역대급의 공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