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클로저 데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추천!
*스포 아닌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뒤로가기.
(뭐 영화 리뷰 싸이트에 나오는 수준이긴 합니다)
확실히 ... 시대가... 이미 변했군요.
스필버그 감독이면 나오기도 전에 엄청난 이슈와 연이은 평들이 공유되곤 했는데 말입니다ㅎ
이 영화 생각없이 봤는데 너무 재밌게, 흡입력 있게 봤습니다.
스토리는 단순한데 연출이 좋았던 덕인지 언젠가 부터 사라진 집중력으로
끝까지 다 봤네요. 물론 이해 안가는 ,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요.
중간 중간에 메시지가 좋았네요.
기독교의 예수님이 부정되는 부분에 대한 우려의 갈등과
접촉된 인간을 신으로 여긴다던가.
대략적인 스토리는.
인류 역사가 싸그리 무시되는 진실, 알권리를 강조하는 자들과
그들을 막는 자들의 싸움, 갈등이 주된 내용입니다.
대사 중에 신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불러올 진실에 대한 면역이 아직 안됐다 라는 부분과.
신이 우리만 만들었겠냐 라는 대목이 기억이 나네요.
Comments
달다라네
08.10 11:31
평이 별로라 큰 기대없이 봤는데, 저도 흥미진진하게 빠져서 봤네요 ㅎㅎ
명짧은코난
08.11 11:46
묵직한 메시지 덕분에 생각할 거리가 많았어요.
tcafe211
08.13 12:22
우리만 창조된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대사가 참 섬뜩했어요.
레드칠리
08.18 14:46
보다보니 완전 SF물 아닐꺼면 이정도면 괜찮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잘 봤던것 같네요
Roen
09.01 10:45
인류 역사가 거짓이라는 설정이 좀 파격적이었어요. 계속 생각나네요.
기타노
농부77
시먀행
sdfsdfsf
해리포터해리
정신적일탈
크러스티97
호이짜요
narana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