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원더맨' 후기
스파이더맨에서 데미지컨트롤이 나와서 원더맨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봤는데
뭔 시리즈가 이리도 재미가 없을까요. 영화 같은 화려함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딱히 기대랄 것도 없었는데 이런 식의 전개를 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평생 배우를 꿈꿨으면서 그 꿈을 이루기까지 했는데(대충 블랙팬서 정도 영화의 주인공),
의리를 위해 배우 커리어를 내팽개친 사나이라니...
참고로 어떤 사고 때문에 초능력를 갖고 있으면 배우를 못하는 세계관입니다
주인공도 그것 때문에 전전긍긍하죠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순간 공감도 이입도 안 됐습니다
영화 속 영화를 보는 건지, 바보 같은 히어로 영화를 보는 나를 놀리는 건지,
대체 제목이 원더맨인 이유가 있기는 한가요
히어로물을 까고 싶어 죽겠는 작가가 엿 먹으라고 쓴 스토리 같아요
핀트가 맞고 안 맞고를 떠나 더럽게 재미없고, 중요한 건 스토리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거
평가가 좋은 이유는 흑인이 주인공인데다 벤킹슬리가 나와서겠죠. 연기로 깔 수 없는 사람이니
이걸 본 사람도 몇 없겠지만 안 보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 MCU와는 1도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꽉 차 있습니다
그나마 장점은 편당 30분도 안 된다는 것 정도
그래도 시간낭비 제대로 했네요. 시즌 2는 취소됐다죠. 더더욱 볼 이유가 없어졌죠
정신적일탈
농부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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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f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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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nara


처음 보고 바로 끝까지 한번에 정주행했었던 작품입니다.
TMI : 오해하신것 같은데 주인공이 극중에서 배우 커리어 안 날렸습니다. 주인공이 전자기파를 조종할 수 있어서, 자기가 지나갈 때 CCTV를 전부 망가뜨리는 식으로 본인의 사진을 아무데도 남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