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을 다시 보고.
넷플릭스에 바람의 화원이 올라왔길래, 추억이 동해서 다시 감상했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배역과 너무 잘 어울리는 명품 배우들의 향연. 국민여동생 문근영, 박신양, 문채원 기타 배우분들.
멋진 시나리오에 걸맞는 연출, 한국적인 아름다운 영상미 거기에 넘나 잘 어울리는 ost까지.
이 드라마는 자체로 완성도가 뛰어나 다시 리메이크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나 안보신분들 계시면 추천해봅니다.
Comments
blackjuly22
07.04 22:39
덕분에 "바람의화원"의 몇가지 장면과 ost 그리고 그때 느꼈던 감정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우룽싸
07.18 13:03
감상 감사합니다
Roen
08.08 15:09
리메이크 하면 백퍼 망할 듯ㅋㅋㅋ 그 분위기는 절대 다시 안 나오죠.
명짧은코난
08.12 11:46
문근영 한복 자태랑 눈빛 연기가 진짜 예술이었죠.
tcafe211
08.19 15:51
그림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드라마 특유의 긴장감이 지금 봐도 정말 최고죠.
수라
08.29 13:56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 미묘한 관계성을 이렇게 애틋하게 담아낸 사극은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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