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이 드라마는 단순히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 파헤치는 그것이알고싶다 식의 드라마가 아니었고
그 시절 국가의 공권력이 얼마나 허술하고 폭력적인데다 무능했는지 반성하는 성찰의 드라마였음.
아무래로 드라마기 때문에 극적인 요소를 더하기 위해 많은 부분이 각색되고 인물의 관계에 허구가 섞였겠지만
누명으로 옥살이를 한 실제 장애인분이 오버랩되면서 마지막 무죄 선고 받는 장면에선 같이 울컥했음...
웰메이드 드라마와 조연들까지 모두 열연한 연기자들에게 박수를~
(봉감독도 이 드라마를 봤다면 감회가 남달랐지 않았을까 싶음...)
9/10
불꽃앙마
sosa
푸이구맨
불꽃앙마
슈팅카카
짜연주
호이짜요
티카페포에버
고봉선생
tomm
막달


물론 마지막 회가 힘빠지게 했지만
OST도 너무 좋았고 박해수등 연기가 참.. 잘하시네요
스토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