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이동] 솔직히 무인 점포 사장들은 마인드가 글러 먹었음
돈은 벌고 싶은데 몸 쓰기는 싫고 그렇다고 남 편하게 고용해서 월급 주기는 더 싫은 사람들
솔직히 이거 우리 사회가 서로 믿고 사는 신뢰를 자본 삼아서 꽁짜로 갉아먹는 장사인데 정작 본인들은 티끌만 한 리스크도 지기 싫어함
근데 이런 마인드 자체가 애초에 큰 사업은 절대 못 굴리는 그릇이라는 증거임
그러니까 맨날 애들 용돈이나 노리는 동네 구멍가게 수준에 멈춰 있는 거임
진짜 이 무인 매장이라는 시스템이 대단하고 확실한 사업 모델이었으면
진작에 길거리에 고가의 가전이나 아이폰등등 파는 무인점포가 깔렸어야 맞지 않음?
굳이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쪼가리 같은 것만 파는 이유가 뭐겠음?
누가 훔쳐 가거나 망가뜨려도 타격 없는 만만한 물건이어야 겨우 돌아가는 유약한 장사라는 걸 지들도 뻔히 다 알고 시작하는 거임
뱀박
볼텍스
똥또롱
공룡이나타낫다
PkarJH
개꿀페페
logi
되면한다


인건비 안쓰고 그걸 경찰 공공으로 시켜서 경찰을 노예처럼 부림 ㅋㅋ
그럴려면 차라리 사설 경비에 맡기지? 절대 안함.
셀프계산기 설치한 곳도 상시 매장직원 대기중이랑거..
대출좀 끼고 보증금권리금시설비 한 7천~1억잡고 가게 차려서 월순수익 100~200선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태반임.
그걸로 초기 투자비 까먹은돈 은행이자 원금 갚다보면 초기 2년은 거의 수익없다 봐야하고 그 뒤로도 살아남으면 이제 100~200가져가는거임.
거의 이런사람이 태반임. 본업 따로있고. 처자식먹여살린다고 투잡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태반.
무인점포에서 만원훔친거 합의금해봐야 잘해야 5만원받음 ㅋㅋㅋ 원래 합의금이라는게 손실금의 몇배이상 못넘게 되있고 소액에다가 상대가 어릴수록 가망없음 ㅋㅋㅋ\
님같으면 수천들여서 점포차려서 5만원 10만원 짜리 합의금장사하겟음?
처자식키운다고 2잡으로 선택하는 사람들 비중이 가장 높음.
안하는곳은 cctv만 보고 가게에 오긴 오나 싶은곳도 있죠
거기다 가격이 싼것도 아님 인권비가 빠지는데 가격은 왜 그대로 쳐 받냐고! (편의점 가격이랑 비슷하거나 높음)
투자금이 크지 않은만큼 큰돈도 못벌겟죠
대단하고 확실한 사업모델은 아니지만 저비용으로 수익낼수있다면 좋은거죠
우리나라 국민성이 이정도나 돼니까 운영이가능한거같네요
근데 물건슬쩍했다 고소당하심?
유일한 방안이 인건비라..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듯
열심히 사는 사람들임. 우리집 앞건 아재 밤7시에 퇴근해서 청소해놓고 아침에 와서 청소하고 출근하고 하드라.
처자식먹여살릴라고 투잡으로 하는 사람들 많음.
것보다 무인점포 수익률이 어지간하면 본업으로 삼기에 무리가 큼. 순수익 200도 안나오는곳이 태반이라.
다이소도 노인분들이 셀프계산대로 실수로 계산 안한 경우에도 민형사상 고소 고발 하는데??
무인점포를 본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보통 3~4개는 가지고 계시더군요. 아침부터... 가게들 돌면서 물건 채우고 청소하고 말이죠.
저희 단지에도 무인점포 하시는 사장님 한분 계셔서 지나가다 포켓몬카드 때문에 우연히 이야기하긴했는데..
아이가 어려서 직업을 가질 수는 없고, 픽드랍이라고 표현해야되나... 아이들 등하교 및 학원 셔틀... 해주고 중간 중간 청소하고 물건 채우고 하시더군요. 부업같은거죠.
어디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니까...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으로 ... 선택하신 분들도 많이 있긴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