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했던 대로 가는거 같네요.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되고 지방 선거나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하면 어김없이 내부에서 쌈질 시작하네요.
이거 몇 번이나 되풀이 되고 있는거 같은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렵게 맞은 황금기에 똘똘 뭉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기회임에도 그걸 날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
솔직히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이 워낙 카리스마가 있어서 좀 다를까 했는데 똑 같음...ㅋㅋ
진짜 맨날 국힘만 욕했지 특정 조건만 갖춰지면 민주당도 똑 같아지는 느낌..
아무리 선거가 차악을 뽑는거라지만 이런거 보면 민주당에도 표주기 싫어집니다..
조국혁신당 처음 발족했을 때 만해도 이런 민주 아니면 국힘 똑 같은 것들 틈바구니에서 벗어날 수 있는건가
하고 은근 기대를 했었는데 뭐 다를 것도 없어 보이고...
대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하는건지
지금 지네들끼리 싸우고 있을 때임?
물약빠는곰돌이
볼텍스
똥또롱
폭풍처럼
공룡이나타낫다
개꿀페페
logi
되면한다


딴지, 뽐뿌, 다모앙, 클리앙 등만 보면서 본인들이 대한민국 정의라고 생각하며 현실과 괴리감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들 기준에서는 윤석열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었고, 오세훈 서울시장 연임은 불가했는데... 현실은??
막상 본인들의 상상과 다른 현실을 마주했을 때는
그들 딴에는 반성이라며 분열된 그룹별 본인들이 옳고 상대방이 틀려 실패했다는 비난하고 있으니.. 더 심각하죠..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은 다를 거라는 기대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진영에따라 맞다 틀리다라는 큰 가치관을 확신하고 정보를 피상적으로 받아들이면 저렇게 치우치기 쉬운 것 같아요. 윤어게인과 쟤네들이 다른점은 그냥 지지하는 대상 뿐이네요.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창당 아이텐티티부터가 윤석렬에 대한 처단이 1차 목표였습니다. 사실 이번 선거에서는 당을 해산하던가 하는 교통정리는 필요한게 사실이었어요. 조국당은 내부에서도 문제가 많았던 당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 사실 윤석렬 최종심 종결되면 조국당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조국이 정치하려면 새롭게 정치하는 마음으로 심기일전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될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조국은 차치하고서도 민주당이 지난 대선 때 김문수가 41%를 득표했던 것을 진지하게 고민했다면, 이번 지선에 이런 결과는 아니었을 것 같아요.
민주당계열 극성 지지자들은 자기들 이외에는 뉴이재명이나 ABC 등으로 규정하며 적으로 비난하고 있으니..
좌우 3~40% 고정 지지층을 보유한 상태에서 흔히 중도라는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선 전에도 지금도 이런 난장판을 만들지는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