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 때린 20대들 구속영장 기각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들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함이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이송된 후, 지난달 5일 송파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들은 투표함 이송 작업을 마치고 나온 경찰관을 가로막으면서 '선관위 직원이 경찰로 위장했다'고 주장하며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mments

Ayano
07.03 11:48
도주의 우려가 없다니 도주할텐데
꿀단지2
07.04 09:44

CNXcafe
07.14 03:31
경찰관 폭행은 무관용 원칙이 필요하네요.
tcafe211
07.14 12:54
자기 주장 내세우려고 폭력까지 쓰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요.
잡기잡기
똥또롱
살살행
잡기잡기
heeen
로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