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 장동혁 사퇴여론이 80% 이상
▶배현진 : 저는 70~80%보다 오히려 더 압도적으로 절대다수가 장 대표의 사퇴를 지금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고요. 이거는 장동혁 개인에 대한 호불호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역대 어느 정당도 선거 결과에서 패배한 이후에 지도부가 책임을 지지 않은 지도부가 없어요.
▷김태현 : 그렇지요.
▶배현진 : 처음 보는 철면피 같은 장면들인 거지요.
▷김태현 : 장동혁 자체에 대한 호불호보다 어쨌든 결과가 좋지 못하니까 장 대표는 물러나는 게 맞다라는 말씀이시잖아요.
▶배현진 : 그럼요. 정치는 무한책임의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개인적인 실책을 해서 선거가 진 게 아니라 하더라도 이전에 많은 분들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라는 장면들을 국민들께 보여오셨거든요. 그런데 장 대표는 이번 선거 내내 국민들께 참 저희로서는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면구스러운 장면을 많이 보이셨어요. 제가 보니까 커뮤니티 이런 데서는 웰큼 사태라고 그렇게들 부르시던데요.
▷김태현 : 웰큼이요?
▶배현진 : 처음 들으셨지요? 저도 어제 전해 들었는데요. 워싱턴 가서 두 분 브이하고 사진 찍고 뭐 했던 그런 것들 있잖아요. 선거에 저희 후보자들의 생존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한동훈 제명 사태나 저를 비롯한 김종혁 전 최고 윤리위로 인한 내분 사태를 촉발하거나 이런 장면들을, 오히려 더 많이 선거에 책임을 져야 할 분이시기 때문에요. 정리하자면 70~80%는 아니고, 훨씬 더 될 거다.
▷김태현 : 더 된다? 그런데 장 대표가 나 안 물러날 건데라고 버티면, 그리고 지금 지도부에서도 사퇴를 주장한 사람이 두 사람이거든요. 네 사람 정족수가 안 돼요. 그러면 현실적으로 어떤 방법이 있어요? 장 대표가 버티면 현실적으로 방법은 없는 거 아니에요?
▶배현진 : 지도부라고 하는 최고위를 구성하는 분들도 결국에는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가장 두려운 것은 국민의 시선이고 여론입니다. 거기에 현재 뭐 선출직 국회의원으로서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고, 그 외에 장동혁의 호위무사라고 불리는 임명직 최고위원과 뭐 이렇게 있으신데요. 그 한두 분의 정신승리 말고는 나머지는 지역주민들,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미 결과가 지어진 이 부분에 한해서 어느 순간에는 겸허하게 물러나실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그러면 의원들이 이제 다 돌아선 게 확인이 되면 장 대표도 버티지 못할 거다, 일부 최고위원들도.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배현진 : 네. 일부 최고위원들 이를테면 신동욱 의원도 강하게 당 대표를 비호하고 있으시고 이러는데요. 항간에는 다음 전당대회의 뜻이 있다 뭐 이런 말씀도 들려요.
Comments
털푸남
06.18 10:35
태양계
06.18 12:37
tcafe211
06.18 12:45
쵸코하임
06.18 18:21
카카로리
06.23 02:15

물약빠는곰돌이
Ayano
똥또롱
sinsayo
외쳐EE
토미머쉰건
jav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