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시위의 변질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3373
1. 시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에서 시작
-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잠실7동 투표소에서 투표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모였고, 처음에는 참정권 침해와 재선거 요구가 중심이었다.
- 일부 언론은 이를 2030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보수 시민운동으로 평가했다.
2. 재선거 요구에서 부정선거 주장으로 변화
- 시위가 올림픽공원으로 옮겨간 뒤 분위기가 달라졌다.
- 재선거만 주장하던 사람들은 일부 참가자들로부터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첩자'라는 의심을 받았고 현장에서 배제됐다.
- 이후 시위에서는 "부정선거", "수개표" 등 기존 부정선거론자들의 구호가 주류가 됐다.
3.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적극 참여
- 황교안, 전한길, 조정진, 모스 탄, 더글라스 프랭크 등 기존에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인물들이 시위 현장을 찾았다.
- 이들은 청년 참가자들에게 선거 조작설, 중국 개입설 등 각종 음모론을 강연 형태로 전달했다.
- 뉴스타파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근거가 부족한 음모론이라고 지적했다.
4. 일부 청년들이 음모론을 받아들이고 전파
- 기사에 따르면 정치에 관심이 적었던 일부 청년들이 시위를 계기로 부정선거론을 접하게 됐다.
- 이들은 강연에서 들은 내용을 다른 참가자들에게 다시 설명하며 확산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 일부는 자신을 "계몽됐다"고 표현하며 관련 세계관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5. 부정선거를 넘어 '딥스테이트' 세계관까지 확산
- 기사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부정선거론뿐 아니라 '딥스테이트', '전시안' 등 국제 음모론도 함께 퍼지고 있었다.
- 일부 참가자들은 한국 정치와 선거가 거대한 비밀 조직에 의해 조종된다고 믿고 있었다.
-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주장도 현장에서 전파됐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6. 뉴스타파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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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잠실 시위의 핵심 문제가 단순히 극우 인사들이 모였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정권 침해에 분노해 참여한 일반 청년들이 현장에서 음모론적 세계관을 접하고 이를 다시 확산시키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 따라서 잠실 시위는 재선거 요구 시위에서 벗어나 새로운 극우 담론과 부정선거 음모론의 확산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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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학을 뗀 사람들이 이탈하면서 좀더 두드러지기 시작한것 뿐이죠
이번 기회를 잡아서 다시 큰 목소리 내는거 ㅋㅋㅋㅋㅋㅋ
이 기회를 준 노태악, 조희대 ㅋㅋㅋㅋㅋ 혹시 일부러????
저놈들이 빨갱이들보다 더한놈들이지
국가대표 펜싱선수들 장비도 못챙기게 하고 - 빌려서 출전 시키는 매국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