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지으면 역사의 죄인"…공급안 반대 재확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구상에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역사적 아픔을 지닌 공간을 아파트 부지로 내줄 수 없을뿐더러, 미군기지 반환과 오염 토양 정화 절차를 감안하면 착공까지 최대 10년이 걸려 당장의 주택 공급난을 풀 카드도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서울시는 24일 오 시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걸으며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와 주택 공급 대안을 설명한 '일타시장-용산공원 편' 영상을 시장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오 시장은 먼저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반대가 정치적 판단이라는 비판을 반박했다. 그는 "민선 4기 취임 직후인 2006년부터 용산 미군기지 본체부지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본인들의 입장과 다르다고 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은 매우 졸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2022년 대선 당시 용산공원을 보존하겠다는 취지의 공약을 제시했다는 점을 거론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청나라군을 시작으로 일본군과 미군이 120여 년간 주둔했던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공간"이라며 "역사성과 자연성을 보존해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군인아파트 등 기존 건물이 남아 있는 일부 지역을 '훼손부지'로 보고 주택 용지로 전환하는 방안에도 반대했다. 해당 지역 역시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녹지공원으로 복원하기로 한 곳인 만큼 주택 개발을 허용하면 다른 구역까지 개발 대상으로 삼는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공급 시기를 감안해도 용산공원 주택 공급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게 오 시장의 주장이다. 해당 부지는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뒤 오염 토양 정화와 도시계획 절차 등을 거쳐야 해 착공까지 길게는 10년이 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당장 서울의 주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공급 카드로 활용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셈이다.
"공급 반대 아니다"…재건축·이전 부지 카드 제시
오 시장은 용산공원을 보존하자는 것이 주택 공급 자체에 반대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별도의 공급 대안도 내놨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물재생센터 등 도시기반시설을 이전한 뒤 남는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용산공원만큼은 온전하게, 원래 예정대로 공원으로 만들어 달라는 시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공원의 일부라도 아파트 부지로 바꾸는 데 찬성한다면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는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여론으로 서울시의 입장을 지지해 주신다면 용산공원을 지켜내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음...공원은 안되고 종묘는 되고...ㅎ
샤아아즈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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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아즈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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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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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좆같이 쳐깨진 좌빨개돼지 좆병신새끼가 아가리만 털었다만 하면 개소리만 쳐씨부리쌌노 ㅋㅋㅋ
찢재명 유죄 나오면 찢 버린다고 해놓고선 아직도 찢재명을 못 버린 개보지 새끼야 좌빨씹돼지 육수충들한테는 몸에도 좋고, 마음의 평화에도 좋고, 원기회복에 좋다는 안구정화짤인 찢재명 사진이나 보면서 한남충 소추 껄떡껄떡대며 딸딸이나 쳐라!! ㅋㅋㅋ
ㅋ
나 민좆당 안 찍었는데?
ㅋㅋㅋ
병신아!!!
전제부터 거짓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