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이혜훈 검증 앞두고... 욕할수도 감쌀 수도 없는 국힘의 딜레마
º국민의힘 이혜훈 인사검증 놓고 진퇴양난.
º겉으로 "정치적 배신 문제를 떠나 장관 자질을 갖추지 못한 후보자".
º하지만 속내는 . 국민의힘 5번이나 공천장 받은 인사 도덕성 문제, 제 얼굴 침 뱉기다.
º'배신자'로 낙인찍은 마당에 야당 공세로 낙마한다면 범여권 통합에 부정적 영향.
º그렇다고 인사검증을 느슨하게 하자니 여권에 통합 이미지를 안겨 주게 생겼다.
º인선 자체가 보수 이탈·반발·재편을 촉발하는 방아쇠가 되고 있는 게 뼈아프다.
º국민의힘 내에서는 이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안 좋은 보수 인사를 발탁한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온다.
º국민의힘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 지명만으로도 이미 통합 인사를 했다는 이미지는 얻어낸 듯하다"며
"정부 수에 놀아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곤혹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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