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12억대 관사 두고 뒷말… "47평 1인실, 도민 눈높이에 맞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52231?sid=102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추미애 경기지사가 체육대회 예산까지 삭감하면서도 관사로 12억 원대 아파트 전세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4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최근 추 지사는 관사로 사용하기 위해 도청 인근에 155.1㎡ 규모 아파트를 12억3,000만 원에 전세로 계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동연 전 경기지사는 도 재정 부담 등을 우려해 자비로 전세 계약을 체결해 사용한 바 있다.
추 지사는 최근 도의회에 5,465억 원을 감액 편성한 2차 추경안을 제출했다. 추 지사는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부서에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 예산(약 42조 원) 대비 50% 정도만 편성하라고도 지시했다. 이에 각 부서들은 현금성 지원 사업 등을 대폭 줄이고 있다. 추 지사는 10~12일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공무원 체육대회’에 경기도 직원들의 불참을 지시했다. 1,000만 원이 안 되는 참가비를 줄이기 위해서다.
경기도청 공무원 전용 게시판 ‘와글와글’에는 불만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한 직원은 “직원들은 관사에 못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10억이 넘는 금액으로 관사를 계약했다”며 “관사가 없어서 하루 2, 3시간씩 통근 또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직원들이 얼마나 힘든지 감은 오시는지”라고 썼다. 또 다른 직원은 “직원에게는 개혁, 본인에게는 혜택”이라며 “왜죠? 왜왜?”, “47평, 12억 1인실이 도민 눈높이에 맞나요?”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 밖에도 “광고에 널린 게 오피스텔이고, 30평대 오피스텔도 있던데 거기서 사는 건 왜 안 될까요”, “누구는 폐버스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왜 혼자 30평대 오피스텔에서 사시면 안 되는 건가요. 왜 12억이 들어가야 하나요” 등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약 금액이나 규모 등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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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애미추답죠 ㅋㅋㅋ
Comments
안드로메다꽂기
09.06 00:19
꿀단지2
09.06 15:46
수라
09.09 09:27
Roen
09.10 15:49
볼텍스
똥또롱
공룡이나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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