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지친분들 계시지않나요?
40을 훌쩍 넘어가는 나이입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또 적은 나이지요.
위쳐3 레데리2 등등 숱한 명작들을 사람들이 칭송하곤해서 꾹꾹 참고 플레이를 해봤는데
역시 게임속에 빠져들기 힘들더라구요.
장시간을 쏟아부어 게임을 클리어한건 GTA5와 젤다 야숨
이 2개가 근 10년안에는 유일한것같네요.
새로운게임들은 늘 복잡한 게임 룰과 조작 및 세계관 시스템을 이해해야하고
이게 게임을 하는건지 공부를 하는건지...
이제는 고전게임으로 분류되는 심시티 시저3 프린세스메이커2,3 삼국지시리즈 대항해시대3 창세기전외전 등
어릴때는 맨땅에 헤딩해가며 풀어가는 재미를 느꼈던것도 같은데 이제는 추억의 영역이 되었네요.
내가 주도적으로 게임에 몰입한다기 보다는
게임이 나를 몰입시켜주는 그런걸 원하는데 그런 게임이 참 찾기 쉽지않아요.
그러던 와중에 어제 닌텐도에서 LIMBO 라는 게임을 발견 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아이패드로 누가 비슷한 게임하는것을 본 기억이 있었는데
어제 해보고 저도 모르게 몰입해버리고 1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조작키도 아주 간단하고 뭔 스토리 설명이고 자시고 없더라고요.
그냥 요이땅 하면 걍 앞으로 쭉쭉 밀고나가면 되는 퍼즐게임(?)인데
몰입력이 상당했습니다.
딱히 게임 추천하려는건 아니었고...
여러분들은 '나를 몰입시켜주는' 그런 게임을 찾아내셨나요?
있다면 서로 공유해보아요 ㅎㅎ
참새
tgfwehe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50이 다가오니 게임이 몰입도 눈도 많이 아파오네요.
드래곤 에이지 1
7회차 중입니다...
오리진->어웨이크닝->GoA->위치헌트 순으로 세이브 연동 됩니다..
접었네요 일단 뭐든 체력이 받쳐줘야 하니
운동 시작하려구요
예전에는 4-5시간도 할수있던 게임
몇년전부터 1시간 넘어가면 졸고있는 내자신
뭔가 서글픈 느낌도 드네요...
40대인데, 최근 가장 빠져서 한 게임ㅋㅋ
저만해도 20초반에 이틀 연속 날밤까면서 친구들하고 pc방에서 놀았던 적이 있는데 몇년전에 오랫만에 친구들하고 만나서 노는데 11시쯤 되니까 잠이 쏟아지는 ㅋㅋ
자기 취향에 맞는 장르나 게임을 찾는게 정말 중요하죠
림보 재밌게 하셨으면 같은 개발사 후속작인 "인사이드"
같은 장르인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 최근에 나온 "리애니멀" 해보세요
INSIDE 라는 게임 추천 드립니다. 같은 회사 게임인데 LIMBO 좋아하시면 이것도 좋아하실겁니다.
그리고 리틀 나이트 메어 시리즈도 추천드리구요
최근에 빠져서 한게임 고스트 오브 요테이네요. 평일 퇴근하고 와서도 짬짬이 했으니..
나이가 드니. 스토리에 빠져서 하는게임을 주로 하는거 같아요.
rpg랑은 별로 맞지가 않는듯
저에겐 위쳐와 레데리2가 그랬네요.
사펑은 그래도 참고 해볼만 했었는데, 이것도 중간정도가서는 GG..
GTA는 끝까지 했는데 사펑은 왜 그랬을까요... 이것도 참
전 나름의 해법을 찾았습니다.
1) 제가 옛날사람이 되어 가고 있으니 -> 옛날 게임으로 돌아갑니다.
2) 특히, 리메이크작이 있음 이걸로 합니다. 게임성은 유지하고, 그래픽은 상관없지만 조작이 향상된
3) 그리고 휴대기기로만 합니다. 앉아서 패드 잡는건 쉬는거 같지가 않더라구요.
4) 결론은 PSV, 3DS 다시 꺼내서 최근에 즐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에뮬용은 가급적이면 화면이 큰걸로 사십시오. 제가 2번이나 실패했는데 최소 휴대전화 화면은 되야 노안을 커버합니다ㅎㅎ)
그렇기에 고전게임 찾고 리마스터 리메이크가 요즘 인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40대구요. 게임 불감증 느낄때가 많은데.. 확실히 케바케인거 같긴해요.
최근에 몰입해서 잼있게 했던 게임들은 젤다 야숨, 왕눈, 제노블 시리즈, 33원정대 정도 생각나네요.
일단 맘먹고 게임하려고 다운받고 설치해도 초반에 시스템 복잡하면 손이 안가더라구요;;
막 설명 보다가 지치고.. 튜토리얼 지겹고...
확실히 예전 도스시절, PS1, PS2 정도까만 해도 시스템이 그렇게 까지 복잡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초반에 단순하다가 진행하면서 하나씩 시스템이 추가되는 설계를 잘해 놓은 게임들이 아니면 초반 튜토리얼 단계에서 하차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신작이지만 33원정대가 아주 잘 설계한 게임인것 같아요. 초반에 단순한데.. 뒤로 갈수록 시스템이 하나씩 추가되도록 잘 만들었더라구요.
지금은 드퀘7 하는데 역시 예전스타일이라 단순해서 좋습니다. ㅎㅎ
젤다 야숨이 진짜 기가 막히게 게임을 풀어주는 편이죠.
친절하게 뭘 알려주진 않는데 나도 모르게 뭔가를 알아가면서 내가 뭘 알아낸 느낌.
그러니까 시스템에서 개입없이 내가 뭔가를 알아낸것만 같은 기쁨 희열같은 즐거움을 주는 영리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스타나 한두판 간간히 하다가 실력도 안받쳐주니까 컴터끄고...
중세 시티빌드에 요즘 빠지긴 했는데 함 해보시겠어요?
Farthest Frontier 나 Going Medieval 같은건 시간이 금세 가더군요
시저3 정말 재밌게했거든요.
현재는 33원정대, 데스스트랜딩2(플레이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정도 진행했네요..
사실 지금은 일이 바빠서 사놓고 못하는 게임들도 수두룩 합니다.(데스스트랜딩2..)
오공도 이번에 할인해서 사놓고, 아노 117도 사전구매해놓고 하지도 못하고 있네요 ㅎㅎ
그래도 온라인보단 혼자 쓱쓱 할수 있는 게임을 찾게 됩니다.
삼11withpk도 이번 세일에 스팀으로 담아놓았죠 후후